감사면 다 평양 감사인가? 좋은 자리라고 모두가 다 좋은 자리는 아니라는 의미. 자루 속 송곳은 빠져 나오게 마련이다. 남들이 알지 못하도록 아무리 은폐하려 해도 탄로날 것은 저절로 탄로 가 난다는 뜻. 하늘 높은 줄은 모르고 땅 넓은 줄만 안다. 키가 작고 옆으로만 퍼져 뚱뚱하게 생긴 사람을 보고 하는 말. 침 뱉은 우물을 다시 먹는다. 다시는 […]
카테고리 글 보관함:속담
2020년 01월 27일 – 오늘의 속담
도덕은 변해도 양심은 변하지 않는다. 사회가 발전됨에 따라 도덕은 편의대로 변할 수 있지만 인간의 양심은 세월이 가도 변할 수 없다는 뜻. 생감도 떨어지고 익은 감도 떨어진다. 늙은 사람만 죽는 것이 아니라 젊은 사람도 죽는다는 뜻. 초사흘 달은 부지런한 며느리만 본다. 부지런한 사람이 아니고서는 사소한 일까지 모두 헤아려서 살필 수 없 다는 뜻. 돈 모아 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