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논에 물 대기. 자기의 이익만 생각한다는 뜻. 아전인수(我田引水) 다시 긷지 않겠다고 우물에 똥 눌까. 다시 안 볼 것 같지만 얼마 안 가서 그 사람에게 청할 것이 생긴다는 말.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엉뚱한 일로 말미암아 억울한 누명을 썼을 때를 두고 이르는 말. 한 번 실수는 병가지상사. 한 번 정도의 실수는 흔히 있을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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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 오늘의 속담
한강에 돌 던지기. 지나치게 작아 전혀 효과가 없다는 말. 헌 짚신도 짝이 있다. 아무리 어렵고 가난한 사람도 다 짝, 또는 배우자가 있다는 뜻. 생초목에 불이 붙는다. 뜻하지 않은 변을 당한다는 뜻. 공든 탑이 무너지랴. 힘을 들여 한 일은 그리 쉽게 허사가 되지 않는다는 말. 태산이 평지된다. 세상의 변화가 많다는 말. 상전벽해(桑田碧海) 대장장이 식칼이 논다. 마땅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