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굶어 군자 없다. 아무리 착한 사람일지라도 빈곤하게 되면 마음이 변하여 옳지 못한 짓을 하게 된다. 먹을 가까이 하면 검어진다. 못된 사람과 같이 어울려 다니면 그와 같은 좋지 못한 행실에 물든다는 말. 물 위에 기름. 서로 융화하지 않는 것. 양반은 얼어 죽어도 짚불은 안 쬔다. 아무리 궁해도 체면에 어울리지 않는 일은 안한다는 뜻. 개살구가 먼저 …
카테고리 글 보관함:속담
2019년 01월 01일 – 오늘의 속담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아무 염려 없다고 믿고 있던 일이 뜻밖에 실패한다는 뜻.(믿고 있던 사람한테 도리어 해를 입었을 때 쓰는 말.) 딸이 셋이면 문 열어 놓고 잔다. 딸이 여럿이면 재산이 다 없어진다는 말. 도둑놈 문 열어 준 셈. 스스로 재화를 끌어들인 격이라는 말. 하늘의 별 따기. 매우 하기 어려운 일이라는 뜻. 처음에는 사람이 술을 먹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