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12일 – 오늘의 속담

이마에 내천(川)자를 그린다. 얼굴을 찌푸린다는 말. 초가삼간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비록 큰 손해를 보더라도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없어진 것만 흐뭇하게 여긴다. 엎드리면 코 닿을 데 매우 가까운 거리. 지호지간(指呼之間) 돌부리를 차면 발부리만 아프다. 쓸데없이 성을 내면 자기만 해롭다. 가재는 게 편이요 초록은 한 빛이라. 모양이 비슷한 같은 족속끼리 한편이 된다는 말. …

2019년 01월 11일 – 오늘의 속담

꽁지 빠진 새 같다. 차림새가 볼품없고 어색함을 가리키는 말. 닭 잡아 먹고 오리발 내어 놓는다. 어색하게 자기 행동을 숨기려 하되 그 솜씨가 드러난다는 말. 가지 따먹고 외수한다. 남의 눈을 피하여 나쁜 짓을 하고 시치미를 뗀다는 뜻.(외수:남을 속이는 꾀)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 무슨 일을 할 때 간섭하는 사람이 많으면 일이 잘 안 된다는 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