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2월 19일 – 오늘의 속담

못된 일가 항렬만 높다. 쓸데없는 친척이 촌수만 높다는 말. 땅 넓은 줄은 모르고 하늘 높은 줄만 안다. 키가 홀쭉하게 크고 마른 사람을 보고 하는 말. 도끼 자루 썩는 줄 모른다. 시간 가는 줄을 모른다는 뜻. 염불에는 마음이 없고 잿밥에만 마음이 있다. 마땅히 할 일에는 정성을 들이지 않고 딴 곳에 마음을 둔다. 돈에 침 뱉는 놈 …

2019년 02월 18일 – 오늘의 속담

칼도 날이 서야 쓴다. 자기에게 주어진 역할을 제대로 하려면 그만한 실력이 있어야 한다는 뜻. 번개가 잦으면 천둥을 친다. 자주 말이 나는 일은 마침내는 그대로 되고야 만다. 입에 맞는 떡 마음에 꼭 드는 물건이나 일을 가리키는 말. 어둔 밤에 주먹질하기다. 상대방이 보지 않는 데서 화를 내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 뜻. 이마에 내천(川)자를 그린다. 얼굴을 찌푸린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