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 28일 – 오늘의 속담

호박이 덩굴채로 굴렀다. 의외의 횡재를 했다. 하룻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 잠깐 사귀어도 정을 깊이 둔다. 내 발등의 불을 꺼야 아비 발등의 불을 끈다. 급할 때는 남의 일보다 자기 일을 먼저 하기 마련이라는 뜻.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한다. 아무런 보잘것없고 약한 사람이라도 너무 무시하면 반항한다. 자식 겉 낳지 속은 못 낳는다. 자식이 좋지 못한 생각을 품어도 …

2019년 03월 27일 – 오늘의 속담

입추의 여지가 없다. 빈틈이 없다. 발 들여 놓을 틈도 없다.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난다. 사람답지 못한 사람이 교만한 행동을 한다. 생나무에 좀이 날까. 생나무에는 좀이 나지 않듯이 건실하고 튼튼하면 내부가 부패되지 않는다는 뜻. 천리마는 늙었어도 천 리 가던 생각만 한다. 몸은 비록 늙었어도 마음은 언제나 젊은 시절과 다름없다는 말. 김칫국부터 마신다. 줄 사람은 생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