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5월 03일 – 오늘의 속담

제 방귀에 제가 놀란다. 자기의 무의식 중에 한 일을 도리어 뜻밖으로 안다. 살아서 불효도 죽고 나면 슬퍼한다. 부모가 살았을 때 불효를 한 사람도 부모가 돌아가신 후에는 뉘우치고 슬 퍼한다는 뜻. 고름이 살 되랴. 이왕 그르친 일은 돌이킬 수 없으니 깨끗이 단념하라는 뜻. 그물도 없이 고기만 탐낸다. 아무런 도구도 없으면서 작업을 하려고 덤벼든다는 말로서 일은 하지 …

2019년 05월 02일 – 오늘의 속담

구렁이 담 넘어가듯 한다. 슬그머니 남 모르게 얼버무려 넘기는 모양. 살 강 밑에서 숟가락 줍는다. 횡재한 것 같으나 사실은 물건 임자가 분명한 즉 헛 좋았다는 말. 아주 쉬운 일을 하고 자랑한다는 뜻. 명태 한 마리 놓고 딴전 본다. 곁에 벌여 놓고 있는 일보다는 딴벌이 하는 일이 있다는 뜻. 고양이 세수하듯 한다. 남이 하는 대로 흉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