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일이 실패가 되어 어찌할 수가 없음을 비유하는 말. 나이 이길 장사 없다. 아무리 기력이 왕성한 사람도 나이 들면 체력이 쇠하는 것을 어찌할 수 없다는 말. 대가리 삶으면 귀까지 익는다. 제일 중요한 것만 처리하면 다른 것은 자연히 해결된다는 뜻. 눈치 코치 다 안다. 온갖 눈치를 다 짐작할 만하다. 꿩 먹고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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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22일 – 오늘의 속담
고양이 보고 반찬가게 지키라고 한다. 손해 끼칠 사람에게 무엇을 해 달라고 부탁하면 나중에 손해 볼 것은 뻔한 일이라는 말. 핑계 없는 무덤 없다. 어떤 일이라도 반드시 핑계거리가 있다는 말. 까마귀도 내 땅 까마귀라면 반갑다. 무엇이든지 고향 것이라면 반갑다는 말. 닭벼슬이 될 망정 쇠꼬리는 되지 마라. 크고 훌륭한 자의 뒤꽁무니가 되는 것보다는 차라리 잘고 보잘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