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 동포여더 살고 싶은 것이 인정입니다. 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 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하였습니다.백 년을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이 기회를 택했습니다. 안녕히, 안녕히들 계십시오. – 매헌 윤봉길 출생 1852.1.1~ 1930.7.10 독립운동가 이규달(李圭達) – 고향(경북 안동) 1883.1.1~ 미상 독립운동가 양경학(梁景學) – 고향(전북 순창) 1908.11.1~ 1952.2.11 독립운동가 이준도(李俊都) – 고향(경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