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어두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도마 안중근 출생 1914.7.14~ 1945.7.13 독립운동가 김천성(金天成) – 고향(평북 의주) 1884.7.14~ 1950.8.14 독립운동가 김이걸(金履杰) – 고향(평남 평양) 1879.7.14~ 1942.8.30 독립운동가 진공필(陳公弼) – 고향(경기 안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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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22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눈길을 걸어 갈 때 어지럽게 걷지 말기를,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 백범 김구 출생 1848.6.22~ 1910.10.27 독립운동가 조장하(趙章夏) – 고향(충북 청원) 1911.6.22~ 미상 독립운동가 장매성(張梅性) – 고향(광주) 1913.6.22~ 1950년 독립운동가 안낙생(安樂生) – 고향(황해 신천) 1918.6.22~ 미상 독립운동가 정재덕(鄭在德) – 고향(평남 용강) 1897.6.22~ 1958.10.5 독립운동가 신갑수(申甲壽) – 고향(경북 영덕) 1905.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