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일로 확실히 알았습니다. 일본은 조선을 두려워합니다.우리는 맨손뿐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를 겁내어 총과 칼로 법석을 떨었습니다.여러분, 조신의 해방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다 함께 일어나십시오.하느님도 우리를 도우실 것입니다. – 유관순 출생 1924.1.13~ 미상 독립운동가 김화남(金化南) – 고향(전남 해남) 1902.1.13~ 1949. 독립운동가 서영해(徐嶺海) – 고향(부산) 1891.11.13~ 1972.7.7 독립운동가 김재욱(金在旭) – 고향(경남 통영) 1874.11.13~ 1944.2.11 독립운동가 김덕규(金德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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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03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강보에 싸인 두 아들, 모순과 담에게)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해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태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한 잔의 술을 부어라. 그리고 너희들은 아비 없음을 슬퍼하지 마라 – 매헌 윤봉길 출생 1892.11.3~ 1920.7.14 독립운동가 송봉숙(宋鳳淑) – 고향(충남 서산) 1918.11.3~ 1945.2.25 독립운동가 이화백(李花白) – 고향(전북 고창) 1855.11.3~ 1907.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