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873.12.17~ 1930.12.18 독립운동가 김재철(金在哲) – 고향(충남 예산) 1925.12.17~ 미상 독립운동가 박영순(朴英淳) – 고향(경기 이천) 1920.12.17~ 1944.4. 독립운동가 백정현(白正鉉) – 고향(평북 용천) 1892.12.17~ 미상 독립운동가 김영순(金英順) – 고향(서울) 1901.12.17~ 1950.8.14 독립운동가 김철호(金哲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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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5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어두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도마 안중근 출생 1885.11.25~ 1967.7.1 독립운동가 한흥교(韓興敎) – 고향(부산 동래) 1898.11.25~ 1977.5.11 독립운동가 안재환(安載煥) – 고향(평남 안주) 91.11.25~ 39.12.3 독립운동가 정규선(鄭圭璇) – 고향(서울) 1862.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