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을 걸어 갈 때 어지럽게 걷지 말기를,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 백범 김구 출생 1895.3.17~ 1943.8.3 독립운동가 장진성(張進聖) – 고향(경북 예천) 1897.3.17~ 1921.2.24 독립운동가 장기민(張基民) – 고향(충남 연기) 1891.3.17~ 1931.4.14 독립운동가 허빈(許斌) – 고향(황해 송화) 1867.3.17~ 1932.11.17 독립운동가 이회영(李會榮) – 고향(서울) 1867.3.17~ 1919.12.6 독립운동가 이철영(李喆榮) – 고향(충남 공주) 1921.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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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03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강보에 싸인 두 아들, 모순과 담에게)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해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태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한 잔의 술을 부어라. 그리고 너희들은 아비 없음을 슬퍼하지 마라 – 매헌 윤봉길 출생 1892.11.3~ 1920.7.14 독립운동가 송봉숙(宋鳳淑) – 고향(충남 서산) 1918.11.3~ 1945.2.25 독립운동가 이화백(李花白) – 고향(전북 고창) 1855.11.3~ 1907.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