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8월 28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81.8.28~ 1930.9.30 독립운동가 윤교병(尹喬炳) – 고향(충남 논산) 1868.8.28~ 미상 독립운동가 김면숙(金冕淑) – 고향(함남 장진) 1874.8.28~ 1938.4.19 독립운동가 손수조(孫秀祚) – 고향(경북 청하) 1898.8.28~ 1947.10.9 독립운동가 권대형(權大衡) – 고향(경남 하동) 1881.8.28~ 1950.10.30 독립운동가 한백봉(韓百鳳) …

2017년 03월 10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를 죄인 취급하지 말아라. 이토를 죽은 것은 나 일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동양평화를 위한 것이다.나는 독립군의 중장자격으로 이토를 살해했다. 나는 군인이다. – 도마 안중근 출생 1899.3.10~ 1969.10.13 독립운동가 성덕이(成德伊) – 고향(경북 성주) 1876.3.10~ 1952.1.26 독립운동가 김영숙(金永淑) – 고향(경남 산청) 1916.3.10~ 미상 독립운동가 성상룡(成相龍) – 고향(경북 경산) 1887.3.10~ 1957.8.10 독립운동가 최학수(崔鶴壽) – 고향(충남 서산) 1883.3.10~ 19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