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어두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도마 안중근 출생 1904.4.23~ 미상 독립운동가 김영호(金永鎬) – 고향(전남 광양) 1887.4.23~ 1942.6.9 독립운동가 최도준(崔道俊) – 고향(경북 안동) 1897.4.23~ 1974.6.23 독립운동가 정순선(丁淳宣) – 고향(전남 무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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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19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눈길을 걸어 갈 때 어지럽게 걷지 말기를,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 백범 김구 출생 1897.3.19~ 1952.4.25 독립운동가 김형정 (金炯正) – 고향(경남 고성) 1925.3.19~ 2007.3.26 독립운동가 이광우(李光雨) – 고향(부산) 1892.3.19~ 1957.8.30 독립운동가 김옥겸(金玉兼) – 고향(부산 동래) 1922.3.19~ 1949.3.20 독립운동가 채실건(蔡實健) – 고향(경북 영일) 1901.3.19~ 1961.10.15 독립운동가 김칠봉(金七峯) – 고향(경북 의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