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883.8.12~ 1920.7.14 독립운동가 안종태(安鍾台) – 고향(서울) 1909.8.12~ 1935.1.23 독립운동가 최용신(崔容信) – 고향(함남 덕원) 1885.8.12~ 1971.1.22 독립운동가 맹학근(孟學根) – 고향(경북 영덕) 1890.8.12~ 1977.3.5 독립운동가 김달희(金達熙) – 고향(경북 청송) 1888.8.12~ 1949.6.23 독립운동가 권영해(權永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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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17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저는 이번 일로 확실히 알았습니다. 일본은 조선을 두려워합니다.우리는 맨손뿐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를 겁내어 총과 칼로 법석을 떨었습니다.여러분, 조신의 해방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다 함께 일어나십시오.하느님도 우리를 도우실 것입니다. – 유관순 출생 1897.7.17~ 1969.8.7 독립운동가 박성옥(朴聖玉) – 고향(충남 서산) 1892.7.17~ 1938.10.15 독립운동가 전오풍(田五豊) – 고향(전북 옥구) 1911.7.17~ 1974.6.15 독립운동가 성만리(成萬里) – 고향(충북 괴산) 1865.7.17~ 1949.4 독립운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