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밥을 먹어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해왔다.이것은 내 목숨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다. – 도산 안창호 출생 1850.12.21~ 1935.11.26 독립운동가 김양모(金養模) – 고향(경북 안동) 1894.2.21~ 1974.5.31 독립운동가 남상은(南相殷) – 고향(충남 서산) 1883.12.21~ 미상 독립운동가 박영관(朴泳寬) – 고향(평남 강서) 1888.2.21~ 미상 독립운동가 이홍길(李弘吉) – 고향(전북 임실) 1895.2.21~ 미상 독립운동가 박정국(朴貞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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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05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백범 김구에게)선생님, 제 나이 이제 서른 하나입니다. 앞으로 서른 한 해를 더 산다 해도 지금보다 더 나은 재미가 없을 것입니다.인생의 목적이 쾌락이라면 지난 31년 동안 쾌락이란 것을 모두 맛보았습니다.이제부터 영원한 쾌락을 위해 목숨을 바칠 각오로 상하이로 온 것입니다.저로 하여금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성업(聖業)을 완수하게 해주십시오 – 이봉창 출생 1885.11.5~ 1946.3.28 독립운동가 배형주(裵炯柱) – 고향(전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