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876.10.13~ 1948.12.10 독립운동가 이문협(李文協) – 고향(충남 공주) 1897.10.13~ 1928.5.6 독립운동가 김형렬(金亨烈) – 고향(경기 개성) 1892.10.13~ 1958.11.16 독립운동가 박봉술(朴鳳述) – 고향(경북 칠곡) 1915.10.13~ 1974.7.6 독립운동가 김영종(金永鍾) – 고향(평북 삭주) 1894.10.13~ 1970.2.14 독립운동가 안창석(安昌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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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27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 동포여더 살고 싶은 것이 인정입니다. 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 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하였습니다.백 년을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이 기회를 택했습니다. 안녕히, 안녕히들 계십시오. – 매헌 윤봉길 출생 1880.7.27~ 미상 독립운동가 오동규(吳東奎) – 고향(평북 의주) 1888.7.27~ 1950.6. 독립운동가 안경태(安敬泰) – 고향(전북 옥구) 1896.7.27~ 1937.5.27 독립운동가 홍수원(洪秀瑗) – 고향(경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