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890.9.20~ 1931. 독립운동가 승진(承震) – 고향(평북 정주) 1927.9.20~ 1970.3.15 독립운동가 홍완표(洪玩杓) – 고향(전북 순창) 1879.9.20~ 1952.8.30 독립운동가 신응숙(申應淑) – 고향(경북 안동) 1896.9.20~ 1979.4.5 독립운동가 이인(李仁) – 고향(경북 대구) 1906.9.20~ 1948.12.24 독립운동가 조대수(趙大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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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28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어두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도마 안중근 출생 1888.3.28~ 1926.10.24 독립운동가 강제형(姜齊馨) – 고향(경남 의령) 1896.3.28~ 1963.10.20 독립운동가 이홍식(李弘植) – 고향(경남 하동) 1843.3.28~ 1901.11.30 독립운동가 박주학(朴周學) – 고향(경북 예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