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96.6.22~ 미상 독립운동가 차기숙(車基淑) – 고향(평남 덕천) 1893.6.22~ 1976.2.27 독립운동가 김장성(金長成) – 고향(충남 서산) 1913.6.22~ 1950년 독립운동가 안낙생(安樂生) – 고향(황해 신천) 1883.6.22~ 1960.10.15 독립운동가 정진무(鄭晋武) – 고향(전남 광양) 1848.6.22~ 1910.10.27 독립운동가 조장하(趙章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