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880.7.27~ 미상 독립운동가 오동규(吳東奎) – 고향(평북 의주) 1909.7.27~ 1981.10.28 독립운동가 김덕수(金德守) – 고향(강원 삼척) 1888.7.27~ 1951.12.29 독립운동가 이범교(李範敎) – 고향(경북 영천) 1884.7.27~ 1970.10.13 독립운동가 최준(崔浚) – 고향(경북 경주) 1905.7.27~ 1983.3.16 독립운동가 이정동(李廷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