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8월 12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883.8.12~ 1920.7.14 독립운동가 안종태(安鍾台) – 고향(서울) 1909.8.12~ 1935.1.23 독립운동가 최용신(崔容信) – 고향(함남 덕원) 1885.8.12~ 1971.1.22 독립운동가 맹학근(孟學根) – 고향(경북 영덕) 1890.8.12~ 1977.3.5 독립운동가 김달희(金達熙) – 고향(경북 청송) 1888.8.12~ 1949.6.23 독립운동가 권영해(權永海) – […]

2016년 06월 23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유관순 출생 1897.6.23~ 1974.7.1 독립운동가 임학규(林學圭) – 고향(충남 서천) 1873.6.23~ 1946.2.19 독립운동가 이기영(李璣榮) – 고향(충북 영동) 1897.6.23~ 1949.5.11 독립운동가 김봉률(金奉律) – 고향(경남 합천) 1878.6.23~ 1937.4.13 독립운동가 김동삼(金東三) – 고향(경북 안동) 1882.6.23~ 1919.12.1 독립운동가 김봉화(金奉和) – 고향(제주) 1898.6.23~ 1957.10.25 독립운동가 전인학(全麟鶴) – 고향(경북 울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