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6월 14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어두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도마 안중근 출생 1922.6.14~ 미상 독립운동가 임도식(林燾植) – 고향(경북 울진) 1904.6.14~ 1935.5.24 독립운동가 원호이(元浩伊) – 고향(경북 영일) 1886.6.14~ 1960.2.23 독립운동가 송흥진(宋興眞) – 고향(전남 장성) […]

2016년 12월 05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 동포여더 살고 싶은 것이 인정입니다. 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 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하였습니다.백 년을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이 기회를 택했습니다. 안녕히, 안녕히들 계십시오. – 매헌 윤봉길 출생 1892.12.5~ 1936.1.3 독립운동가 안후선(安珝善) – 고향(충북 음성) 1922.12.5~ 1977.4.19 독립운동가 김윤영(金允永) – 고향(함북 경성) 1886.12.5~ 1958.2.18 독립운동가 박환규(朴桓奎) – 고향(전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