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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922.5.10~ 미상 독립운동가 김홍락(金洪樂) – 고향(충북 괴산) 1913.5.10~ 1977.6. 독립운동가 김덕목(金德穆) – 고향(평남 용강) 1873.5.10~ 1915.11.18 독립운동가 김봉환(金鳳煥) – 고향(전남 장성) 1880.5.10~ 1953.3.15 독립운동가 이봉순(李奉順) – 고향(충남 청양) 1916.5.10~ 미상 독립운동가 장재술(張在述) […]

나는 적성(赤誠)으로서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회복하기 위하여 한인애국단(韓人愛國團)의 일원이 되어 적국의 수괴를 도륙하기로 맹세하나이다 – 이봉창 출생 1879.3.13~ 1944.8.21 독립운동가 김병수(金炳秀) – 고향(경북 문경) 1885.3.13~ 1940.10.2 독립운동가 정진희(鄭鎭喜) – 고향(전북 진안) 1888.3.13~ 1964.10.19 독립운동가 박제원(朴濟元) – 고향(경북 영덕) 1873.3.13~ 1900.1.14 독립운동가 이조승(李肇承) – 고향(충북 제천) 1892.3.13~ 1929.1.1 독립운동가 신범희(申範熙) – 고향(경북 청송) 1893.3.13~ 1925.10.22 독립운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