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적성(赤誠)으로서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회복하기 위하여 한인애국단(韓人愛國團)의 일원이 되어 적국의 수괴를 도륙하기로 맹세하나이다 – 이봉창 출생 1916.6.7~ 1974.3.23 독립운동가 김방수(金芳洙) – 고향(전북 고창) 1869.6.7~ 1940.12.25 독립운동가 문양목(文讓穆) – 고향(충남 서산) 1895.6.7~ 1970.6.27 독립운동가 장영규(張泳奎) – 고향(광주) 1921.6.7~ 1980.3.12 독립운동가 이원하(李元河) – 고향(평북 선천) 1874.6.7~ 1919.5.16 독립운동가 정돈영(鄭暾永) – 고향(충북 영동) 1899.6.7~ 미상 독립운동가 주세죽(朱世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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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05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905.4.5~ 1977.3.30 독립운동가 김규복(金圭福) – 고향(경북 의성) 1892.4.5~ 1951.3.20 독립운동가 안승화(安承華) – 고향(황해 장연) 1880.4.5~ 1납북 독립운동가 오화영(吳華英) – 고향(서울) 1886.4.5~ 1961.12.18 독립운동가 이복이(李卜伊) – 고향(경북 영덕) 1881.4.5~ 1919.4.1 독립운동가 이태수(李太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