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6월 07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적성(赤誠)으로서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회복하기 위하여 한인애국단(韓人愛國團)의 일원이 되어 적국의 수괴를 도륙하기로 맹세하나이다 – 이봉창 출생 1916.6.7~ 1974.3.23 독립운동가 김방수(金芳洙) – 고향(전북 고창) 1869.6.7~ 1940.12.25 독립운동가 문양목(文讓穆) – 고향(충남 서산) 1895.6.7~ 1970.6.27 독립운동가 장영규(張泳奎) – 고향(광주) 1921.6.7~ 1980.3.12 독립운동가 이원하(李元河) – 고향(평북 선천) 1874.6.7~ 1919.5.16 독립운동가 정돈영(鄭暾永) – 고향(충북 영동) 1899.6.7~ 미상 독립운동가 주세죽(朱世竹) […]

2016년 08월 06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강보에 싸인 두 아들, 모순과 담에게)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해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태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한 잔의 술을 부어라. 그리고 너희들은 아비 없음을 슬퍼하지 마라 – 매헌 윤봉길 출생 1901.8.6~ 1952.2.14 독립운동가 황응도(黃熊度) – 고향(경북 고성) 1865.8.6~ 미상 독립운동가 홍제업(洪濟業) – 고향(평북 의주) 1859.8.6~ 1931.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