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을 걸어 갈 때 어지럽게 걷지 말기를,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 백범 김구 출생 1848.6.22~ 1910.10.27 독립운동가 조장하(趙章夏) – 고향(충북 청원) 1911.6.22~ 미상 독립운동가 장매성(張梅性) – 고향(광주) 1913.6.22~ 1950년 독립운동가 안낙생(安樂生) – 고향(황해 신천) 1918.6.22~ 미상 독립운동가 정재덕(鄭在德) – 고향(평남 용강) 1897.6.22~ 1958.10.5 독립운동가 신갑수(申甲壽) – 고향(경북 영덕) 1905.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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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28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어두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도마 안중근 출생 1888.3.28~ 1926.10.24 독립운동가 강제형(姜齊馨) – 고향(경남 의령) 1896.3.28~ 1963.10.20 독립운동가 이홍식(李弘植) – 고향(경남 하동) 1843.3.28~ 1901.11.30 독립운동가 박주학(朴周學) – 고향(경북 예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