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글 보관함:이원규

(백범 김구에게)선생님, 제 나이 이제 서른 하나입니다. 앞으로 서른 한 해를 더 산다 해도 지금보다 더 나은 재미가 없을 것입니다.인생의 목적이 쾌락이라면 지난 31년 동안 쾌락이란 것을 모두 맛보았습니다.이제부터 영원한 쾌락을 위해 목숨을 바칠 각오로 상하이로 온 것입니다.저로 하여금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성업(聖業)을 완수하게 해주십시오 – 이봉창 출생 1885.11.5~ 1946.3.28 독립운동가 배형주(裵炯柱) – 고향(전남 […]

진실은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 도산 안창호 출생 1922.11.20~ 1988.3.30 독립운동가 백순보(白淳甫) – 고향(평북 운산) 1889.1.20~ 1971.10.18 독립운동가 윤봉수(尹鳳水) – 고향(경남 울산) 1879.1.20~ 1919.3.10 독립운동가 박홍선(朴弘善) – 고향(함남 서천) 1887.11.20~ 1963.2.9 독립운동가 이수각(李壽珏) – 고향(경북 칠곡) 1894.1.20~ 미상 독립운동가 김병국(金炳國) – 고향(함남 풍상) 1920.1.20~ 1984.2.18 독립운동가 김두만(金斗萬) – 고향(경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