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일로 확실히 알았습니다. 일본은 조선을 두려워합니다.우리는 맨손뿐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를 겁내어 총과 칼로 법석을 떨었습니다.여러분, 조신의 해방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다 함께 일어나십시오.하느님도 우리를 도우실 것입니다. – 유관순 출생 1891.10.17~ 1959.2.1 독립운동가 권경보(權景甫) – 고향(경북 칠곡) 1887.10.17~ 1958.5.20 독립운동가 이종건(李鍾乾) – 고향(경남 통영) 1896.10.17~ 1975.10.14 독립운동가 김태원(金泰源) – 고향(경기 안성) 1919.10.17~ 1966.11.24 독립운동가 […]
태그 글 보관함:이봉묵
2017년 01월 24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을사늑약이 체결되던 때부터 이완용을 죽이려고 생각했다 – 이재명 출생 1895.1.24~ 1978.9.15 독립운동가 이효덕(李孝德) – 고향(평남 용강) 1907.11.24~ 1949.10.21 독립운동가 조문환(曺文煥) – 고향(전남 영암) 1891.1.24~ 1924.4.12 독립운동가 정공출(鄭公出) – 고향(경북 고령) 1891.1.24~ 1988.7.20 독립운동가 이회식(李會植) – 고향(경북 안동) 1872.1.24~ 1954.11.10 독립운동가 이보국(李寶國) – 고향(충남 서산) 1903.1.24~ 1969.7.25 독립운동가 서정기(徐正基) – 고향(경북 청도) 1888.1.24~ 1944.8.23 독립운동가 양재홍(梁在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