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 동포여더 살고 싶은 것이 인정입니다. 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 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하였습니다.백 년을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이 기회를 택했습니다. 안녕히, 안녕히들 계십시오. – 매헌 윤봉길 출생 1892.12.5~ 1936.1.3 독립운동가 안후선(安珝善) – 고향(충북 음성) 1922.12.5~ 1977.4.19 독립운동가 김윤영(金允永) – 고향(함북 경성) 1886.12.5~ 1958.2.18 독립운동가 박환규(朴桓奎) – 고향(전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