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적성(赤誠)으로서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회복하기 위하여 한인애국단(韓人愛國團)의 일원이 되어 적국의 수괴를 도륙하기로 맹세하나이다 – 이봉창 출생 1918.11.3~ 1945.2.25 독립운동가 이화백(李花白) – 고향(전북 고창) 1910.11.3~ 미상 독립운동가 신화균(申化均) – 고향(경기 가평) 1902.11.3~ 미상 독립운동가 황준실(黃俊實) – 고향(인천 강화) 1885.11.3~ 1972.3.17 독립운동가 김형식(金亨植) – 고향(경북 예천) 1896.11.3~ 1923.10.13 독립운동가 이낙주(李洛周) – 고향(경기 연천) 1890.11.3~ 1985.1.4 독립운동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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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22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강보에 싸인 두 아들, 모순과 담에게)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해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태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한 잔의 술을 부어라. 그리고 너희들은 아비 없음을 슬퍼하지 마라 – 매헌 윤봉길 출생 1887.5.22~ 미상 독립운동가 하상옥(河相玉) – 고향(서울) 1880.5.22~ 1930. 독립운동가 정재관(鄭在寬) – 고향(황해 황주) 1877.5.22~ 1958.1.5 독립운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