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6월 02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 동포여더 살고 싶은 것이 인정입니다. 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 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하였습니다.백 년을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이 기회를 택했습니다. 안녕히, 안녕히들 계십시오. – 매헌 윤봉길 출생 1898.6.2~ 1966.12.26 독립운동가 이주근(李柱勤) – 고향(경남 통영) 1909.6.2~ 1939.2.7 독립운동가 홍원표(洪元杓) – 고향(제주) 1906.6.2~ 1980.9.16 독립운동가 현용주(玄龍珠) – 고향(경북 경산) […]

2017년 04월 06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908.4.6~ 1995.2.24 독립운동가 부춘화(夫春花) – 고향(제주도 북제주) 1913.4.6~ 미상 독립운동가 장경례(張慶禮) – 고향(광주) 1889.4.6~ 1953.8.18 독립운동가 승일상(承一相) – 고향(충남 아산) 1870.4.6~ 1931.8.2 독립운동가 손경헌(孫庚憲) – 고향(경남 밀양) 1899.4.6~ 1984.10.24 독립운동가 정관호(鄭觀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