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5월 14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유관순 출생 1859.5.14~ 1919.7.22 독립운동가 임노성(林魯成) – 고향(전남 화순) 1868.5.14~ 1941.2.10 독립운동가 권태선(權泰宣) – 고향(경북 예천) 1897.5.14~ 1928 독립운동가 이규준(李圭駿) – 고향(서울) 1909.5.14~ 1950.12.20 독립운동가 윤학수(尹鶴洙) – 고향(경기 파주) 1905.5.14~ 1960.6.19 독립운동가 이종건(李鍾乾) – 고향(충남 천원) 1898.5.14~ 1951.8.20 독립운동가 이정기(李定基) – 고향(경북 성주) […]

2016년 09월 20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백범 김구에게)선생님, 제 나이 이제 서른 하나입니다. 앞으로 서른 한 해를 더 산다 해도 지금보다 더 나은 재미가 없을 것입니다.인생의 목적이 쾌락이라면 지난 31년 동안 쾌락이란 것을 모두 맛보았습니다.이제부터 영원한 쾌락을 위해 목숨을 바칠 각오로 상하이로 온 것입니다.저로 하여금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성업(聖業)을 완수하게 해주십시오 – 이봉창 출생 1864.9.20~ 1963.11.1 독립운동가 김양숙(金良淑) – 고향(전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