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3월 02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저는 이번 일로 확실히 알았습니다. 일본은 조선을 두려워합니다.우리는 맨손뿐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를 겁내어 총과 칼로 법석을 떨었습니다.여러분, 조신의 해방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다 함께 일어나십시오.하느님도 우리를 도우실 것입니다. – 유관순 출생 1898.3.2~ 1990.1.25 독립운동가 현기언(玄基) – 고향(평남 개천) 1913.3.2~ 1980.3.9 독립운동가 김봉수(金鳳洙) – 고향(전남 보성) 1886.03.02~ 1962.03.13 독립운동가 전성수(全聖洙) – 고향(강원 횡성) 1873.3.2~ 1936.8.3 독립운동가 […]

2017년 06월 01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유관순 출생 1882.6.1~ 1957.11.25 독립운동가 임병국(任秉國) – 고향(전남 보성) 1924.6.1~ 1969.5.9 독립운동가 현준석(玄準錫) – 고향(경북 문경) 1901.6.1~ 1948.5.14 독립운동가 신용기(辛容祺) – 고향(경남 통영) 1888.6.1~ 1950.6.29 독립운동가 안교일(安敎一) – 고향(서울) 1889.6.1~ 1941.12.22 독립운동가 전선근((金泰成) – 고향(경북 의성) 1922.6.1~ 미상 독립운동가 이옥동(李玉童) – 고향(전북 진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