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 동포여더 살고 싶은 것이 인정입니다. 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 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하였습니다.백 년을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이 기회를 택했습니다. 안녕히, 안녕히들 계십시오. – 매헌 윤봉길 출생 1890.5.28~ 1972.8.13 독립운동가 김호원(金浩元) – 고향(경남 창원) 1919.5.28~ 1944.1.31 독립운동가 이상만(李相晩) – 고향(경남 고성) 1887.5.28~ 1925.1.14 독립운동가 이병철(李丙喆) – 고향(경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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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07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911.10.7~ 1966.11.24 독립운동가 우자옥(禹子玉) – 고향(함북 명천) 1890.10.7~ 1934.2.25 독립운동가 황경응(黃敬應) – 고향(경북 의성) 1902.10.7~ 미상 독립운동가 김국민(金國敏) – 고향(평남 강동) 1881.10.7~ 1921.7.6 독립운동가 박재선(朴在先) – 고향(경북 안동) 1892.10.7~ 1932.9.5 독립운동가 전창대(全昌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