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어두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도마 안중근 출생 1878.8.7~ 1968.3.14 독립운동가 김종환(金宗煥) – 고향(경기도 고양) 1916.8.7~ 1940.6.12 독립운동가 방상섭(房상燮) – 고향(전남 장흥) 1887.8.7~ 1947.4.20 독립운동가 박성일(朴星日) – 고향(경남 통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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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2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883.8.12~ 1920.7.14 독립운동가 안종태(安鍾台) – 고향(서울) 1909.8.12~ 1935.1.23 독립운동가 최용신(崔容信) – 고향(함남 덕원) 1885.8.12~ 1971.1.22 독립운동가 맹학근(孟學根) – 고향(경북 영덕) 1890.8.12~ 1977.3.5 독립운동가 김달희(金達熙) – 고향(경북 청송) 1888.8.12~ 1949.6.23 독립운동가 권영해(權永海)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