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일로 확실히 알았습니다. 일본은 조선을 두려워합니다.우리는 맨손뿐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를 겁내어 총과 칼로 법석을 떨었습니다.여러분, 조신의 해방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다 함께 일어나십시오.하느님도 우리를 도우실 것입니다. – 유관순 출생 1894.10.25~ 미상 독립운동가 오찬순(吳贊淳) – 고향(함남 삼수) 1881.10.25~ 1951.4.17 독립운동가 민홍식(閔弘植) – 고향() 1898.10.25~ 미상 독립운동가 김덕하(金德河) – 고향(평북 의주) 1899.10.25~ 1974.10.10 독립운동가 김상철(金相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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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26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878.8.26~ 1908.9.26 독립운동가 김재화(金在華) – 고향(전북 고창) 1856.8.26~ 1907.11.7 독립운동가 이남규(李南奎) – 고향(전남 함평) 1886.8.26~ 1960.12.20 독립운동가 이달생(李達生) – 고향(제주) 1900.8.26~ 1968.2.10 독립운동가 이서현(李瑞賢) – 고향(평북 위원) 1902.8.26~ 1965.7.7 독립운동가 김낙헌(金洛憲)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