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 동포여더 살고 싶은 것이 인정입니다. 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 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하였습니다.백 년을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이 기회를 택했습니다. 안녕히, 안녕히들 계십시오. – 매헌 윤봉길 출생 1922.4.12~ 2011.10.7 독립운동가 백진우(白鎭禹) – 고향(황남 신천) 1924.4.12~ 생존 독립운동가 유재복(柳在福) – 고향(충북 진천) 1883.4.12~ 1940.7.24 독립운동가 유건영(柳健永) – 고향(전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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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19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눈길을 걸어 갈 때 어지럽게 걷지 말기를,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 백범 김구 출생 1897.3.19~ 1952.4.25 독립운동가 김형정 (金炯正) – 고향(경남 고성) 1925.3.19~ 2007.3.26 독립운동가 이광우(李光雨) – 고향(부산) 1892.3.19~ 1957.8.30 독립운동가 김옥겸(金玉兼) – 고향(부산 동래) 1922.3.19~ 1949.3.20 독립운동가 채실건(蔡實健) – 고향(경북 영일) 1901.3.19~ 1961.10.15 독립운동가 김칠봉(金七峯) – 고향(경북 의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