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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朴, ‘4.19 참배’하지만…네티즌 “역사 알고 가나, 국정교과서 폐지하라”
2. 이재명, 대선 경선 출마 뜻 밝혀.. “가능한 환경이 되면”
3. 김부겸 ‘김종인 합의추대 부정적’ 입장선회…“준비하는 분들 있다”
4. 이정현 “갈팡질팡하면 대통령도‧국민도 불행해져…그대로 유지”

1. [점심 뉴스] 정청래 “사심공천 5인방” 공개
2. 정청래 “김종인, 돈먹고 감옥간 사람은 대표에서 원천배제해야”
3. 부교없이 강 건넌다…K-2 흑표전차 잠수도하 훈련
4. 정청래 “홍창선은 ‘사심공천 5인방’ 축에도 못들어가”
5. 춘천 김진태 당선자 “표심 무서움 느껴, 지역 발전 노력 다짐”
6. [Why뉴스] 세월호특별법 개정 왜 19대국회는 못하나?
7. 김정은, 평남 당대표로 추대…체제 강화 움직임
8. 김정은, 3주만에 민생현장 방문
9. [인터뷰] 정청래 “김종인부터 김헌태까지 사심공천 5인방”
10. 北, 비료 생산량 증대…”올들어 중국 수입 물량도 늘어”
11. 박 대통령 4·19 민주묘지 참배…총선이후 첫 외부일정
12. 원유철 “신임 원내대표에 비대위 이양”
13. 세계은행 “北, 산림황폐화로 야생 동?식물 61종 멸종위기”
14. 한미일 “북핵공조 강화…北 인권 공론화”(종합)
15. 탄자니아, “불법 영업하던 북한병원 두 곳 폐쇄”
16. 한미일 외교차관 “日 지진에 심심한 위로”(속보)
17. 한미일 외교차관 “北 추가도발시 더 강력한 제재”(속보)
18. 한미일 외교차관 “北 인권 공론화 모멘텀 만들 것”(속보)
19. 김성태 “이미 국민이 심판, 확인사살 그만해야”
20. 친박도 등돌린 원유철 비대위체제 “스스로 거취 결정해야”
21. 38석의 힘, 국민의당 거침없는 행보
22. “더민주, 대선때까지 김종인 체제 이어가야”
23. “새로운, 통합된 진보 정당 만들어야”
24. 원유철 비대위 좌초 “26일 당선자대회 후 새 원내대표 선출”
25. 이해찬, 더민주 복당 신청…수용여부·시기 두고 당내 온도차
26. 손학규 “이번 총선은 4·19 혁명 DNA 드러난 선거”(종합)
27. 北 5차 핵실험 당 대회 이전에 하나?
28. [영상] 정청래 당 대표 도전? “강력하게 요청받고 있다”
29. 문재인 “정치 더 잘해서 호남 지지 보답” 정계은퇴 일축
30. 탈북 브로커 비용 급등…”일반 주민들 기획 탈북 꿈도 못꿔”
31. 유승민 “진영 넘어 합의의 정치할 때”…새누리 복당 신청
32. 유승민·윤상현 ‘7월’ 복당설…당권 투쟁하느라 늦추나
33. 더민주, ‘김종인 추대론’ 놓고 당내 갈등 불붙나
34. 김부겸, 더민주 ‘최고 득표’…차점자와 격차도 ‘최다’
35. 유승민 새누리 복당 신청…탈당 27일 만
36. 유엔 대북 제재 50일…”물가 환율 변동없지만, 상승 가능성 높아”
37. 北, 당대회 앞두고 통제 강화와 노력동원…주민 불만 고조
38. 박 대통령, 장애인 기능올림픽 선수단 초청 오찬
39. 안철수 “부산 20%지지는 선물이 아닌 숙제”
40. 北 태양절 행사, 김기남 당 비서, 렴칠성 선전부국장 안보여
41. 유승민, 오늘 ‘복당’ 신청…당분간 결정 안 날 듯
42. 한전, ‘임피’ 대상자 정원 외 관리…직원 징계감경도 제멋대로

1. 포스코의 ‘유령회사’…공시도 ‘유령’ 같아

1. [교육]왜 학교에는 이상한 선생이 많은가 1: 10년 차 초등교사가 푸는 교육계 미스터리
2. [현장스케치]안산을 가다: 세월호 참사 2주기 추모제

1. 콘크리트 무너지나, 박근혜 국정수행 지지율 31.5%
2. ‘5천만의 과학 선생님’ 과학작가 베스트 10
3. 조선일보 사설에서 세월호 특조위 예산 ‘오보’
4. “난파선 키놓으면 안 된다”더니 원유철도 사퇴 선언
5. 캐스팅보트 쥐었지만, 국민의당 내부정리도 안 돼
6. 한겨레는 ‘노동자’ 서울신문은 ‘공무원’ 중심 보도?
7. 4·19 혁명을 기억하는 가장 즐거운 방법
8. 대선도 다자구도, 결선투표제 도입이 핵심 변수
9. 손석희 “세월호 보도로 상 받는 것 착잡하다”
10. 김종인의 오만함, 광주 민심이 끓고 있다
11. “너거들 몇 명 남아서 마을 지킬 수 있냐고 묻지만”
12. 총선 언급은 43초, 5분 동안 경제·안보 언급
13. 박근혜 참모 출신, 아리랑TV 사장 낙점설
14. 국민안전처, 세월호 추모행사 장소 알박기 후 취소
15. 원유철 “추대됐지만 아직 비대위원장 아니다”
16. 설훈 “민동석, 비례신청후 현직유지? 상식 밖의 행위”
17. “녹조라떼 드실래요?” 4대강 주역 12명 국회 입성
18. 기사 3000만건, ‘빅 카인즈’로 돌아왔다
19. “가습기 사용자 1087만명, 이건 연쇄살인이다”

1. 최민의 시사만평 – 그럼 좋겠습니까
2.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회 개최…대북공조 재확인
3. 새누리 총선패배 후폭풍 계속, ‘유승민 복당’도 불씨
4. 복당 신청한 유승민 “민심의 분노가 임계치 넘어섰다”
5. “노무현-김대중 정신은 하나” 문재인-김홍걸, 봉하마을 방문
6. 강남을에 야당 깃발 꽂은 전현희 “지역주의·계급주의 극복한 승리”
7. 안철수 부산 방문 “정치, 정권, 국민의 삶 바꾸겠다”
8. ‘친박’ 정우택 “수평적 당청관계 필요, 청와대 함께 변해야”
9. 이해찬, 더민주 복당신청서 제출
10. 손학규, 4.13 총선 결과에 “청년들의 분노 그대로 드러났다”
11. 새누리 김영우, 수석대변인직 사퇴 “총선 결과에 책임”
12. ‘친박’ 이정현 “박 대통령이 국민 앞에 무릎 꿇고 머리 조아려야만 사과냐”
13. 박 대통령, 4.19 민주묘지 참배
14. 팽목항 조용히 다녀간 문재인 “약속 꼭 지킬게요”
15. 원유철 “차기 원내대표에 비대위원장직 빠른 시일 내 이양”
16. [신현주의 1분]박 대통령, 선거 참패 반성 없어

1. ‘4월혁명 56주년’ 민주민족운동단체 수유리 묘소 참배식
2. [사진] ‘운동권’
3. 사회주의자 ‘샌더스 열광’ 뉴욕에 2만8천 최대 인파 운집, “힐러리 맹추격”
4. 청년층 투표율 50%, 더 높이고 계속 이어가려면?
5. [총선분석] 20대 총선 결과가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들
6. 중부경찰서 “피해자를 두번 울게 하지 않겠다”
7. 야권 손에 달린 ‘대법원장·헌법재판소장’…수구화된 사법부 변화 예고
8. [기자의눈]휠체어 직접 타고 둔턱 올라보니

1. [인터뷰] 이수, “어떤 비난도 마땅히 받겠다”
2. 무도 광희 긴장시킬 역대 ‘레전드 게스트’ TOP 5인
3. 딸과 함께 라면 광고 찍은 이세돌 9단의 미소
4. 위기의 순간 갖고 싶었던 ‘초능력’ 7가지
5. 송중기가 ‘6년 지기 절친’ 이광수에 대해 한 말
6. ‘띠동갑+5살’ 지성·혜리의 커플 화보 사진 4장
7. 사람들에 떠밀려 넘어진 소녀팬 본 박해진 반응 (영상)
8. 비스트 장현승, 결국 팀 탈퇴 한다
9. 퇴근길에 5천만원 주워 주인 찾아준 성남시청 공무원
10. 여자친구가 트와이스의 ‘우아하게’를 불러봤다 (영상)
11. 데이비드 베컴이 아내 생일 맞아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12. 해리포터 스핀오프 ‘신비한 동물사전’ 두번째 예고편 영상
13. 탄산주 광고서 상큼매력 뽐내는 ‘아이오아이’ 3인방
14. ‘태양의 후예’ 외국인 배우가 공개한 비하인드 사진
15. ‘손흥민 후반 45분 교체 출전’ 토트넘, 스토크에 4-0 완승
16. 연인이 나보다 ‘한 수 위’라고 느껴지는 5가지 순간
17. 영상 속 탄력있는 파리바게뜨 빵의 비밀은 바로 ‘이것’이다
18. 장동건·고소영 부부 주택, 세계건축상 수상
19. ‘마음의 소리’ 조석 닮은꼴 인증한 하상욱 시인
20. “첫 성관계 나이 결정하는 유전자 있다” (연구)
21. ‘엄친아’ 김정훈이 직접 쓴 ‘수학책’이 6개 국가에 수출된다
22. 혼자 있기 심심해 형 탁수 촬영장에 따라온 준수
23.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 청소년 사시 부른다” (연구)
24. 수술 없이 날씬한 다리 만드는 생활 습관 7가지
25. 웹툰 ‘싸우자 귀신아’, 7월 tvN 월화드라마로 편성
26. 일주일에 2번 문신을 하는 남친이 고민인 여자의 사연
27. 23년 동안 한 여자만 바라본 차태현의 순애보 (영상)
28. 연둣빛으로 물든 제주 녹차밭 상공 사진
29. 조진웅이 쏟아지는 광고 러브콜을 거부하는 이유
30. 공부보다 보조출연에 열중하는 ‘철부지’ 쌍둥이의 비밀
31. ‘딴따라’ 촬영장에 커피차 쐈다가 카메오 출연한 박신혜
32. “투표율 60% 넘으면 입수하겠다” 공약 지킨 국회의원 후보
33. 편의점 가서 살 수 있는 ‘맥주 안주’로 딱인 ‘단짠’ 과자 BEST 5
34. ‘태양의 후예’ 작가가 시즌 2는 없다고 말한 이유
35. 샘김이 25kg 폭풍감량한 간단한 비법
36. 은지원, 이혼 언급 “게임에 빠져 가정에 소홀했다”
37. 애플이 비밀리에 제작 중인 전기 자동차 비주얼
38. 송중기 안부러운 ‘꽃미모’ 자랑했던 중년 배우 10인 (사진)
39. “배우 송일국은 삼둥이와 이렇게 논다” (영상)
40. 지성의 ‘태양의 후예’ 카메오 출연이 무산된 이유
41. “당신의 사진첩에는 엄마 사진이 몇 장이나 들어 있나요?”
42. 새로 공개된 ‘수어사이드 스쿼드’ 3차 예고편
43. 노래방서 ‘프로듀스101’ 주제가 ‘픽미’ 부르는 에이핑크
44.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 참여한 이제훈·김성균
45. 대세 이수민이 공개한 오디션 합격하는 꿀팁
46. 모기 잘 물리는 사람이 조심해야 할 치명적인 질병 3가지

1. 검찰, 수십억대 조세포탈 부영그룹·이중근 회장 수사
2. 노동부, 1년간 7명 사망한 현대重 특별감독 실시
3. 총선 끝, ‘진박 낙하산’이 투하된다!
4. 종교·정치·경제·생명의 대전환, 우리의 선택은?
5. 새누리, ‘원유철 비대위원장’ 반발 확산
6. 유승민, 동반 탈당했던 256명과 함께 복당 신청
7. “김종인, 기회주의와 불의에 편승한 삶이…”
8. 경기도 누리예산 집행 보류…’보육대란’ 불가피
9. 다른 마트 ‘여사님’들도 사정은 비슷…다만, 참을 뿐
10. “국가가 농사꾼을 얼마나 더 괴롭히려고…”
11. 문재인, DJ 생가 찾아 “앞으로 더 잘하겠다”
12. 정부, 일본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재개하나
13. 또다시 죽음, 현대重 일주일 새 3명 사망
14. <태양의 후예>와 4.13 총선
15. 시진핑의 핵심 측근 그룹 ’60후’를 주목하라
16. 한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2.8%로 낮춰
17. ‘사법 살인’ 독재자는 어떻게 무너졌나?
18. 옥시, 가습기살균제 피해 보상에 여전히 ‘묵묵부답’
19. 더민주·국민의당, 당권 레이스 가동
20. 피플 파워+30, 독재자의 처자식은 뭘 하고 있을까?
21. 이정현 “대통령이 무릎 꿇고 임기 반납해야 하나”
22. 에콰도르 강진 사망자 최소 413명…피해 눈덩이
23. 중국인을 만날 때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
24. 끔찍한 지옥도의 경고 “개기면 죽는다!”
25. “우리 250명, 미운 사람 데리고 절벽서 뛰어내리면…”
26. 가장 ‘비예술적’으로 예술을 유린하다니…
27. 무소속 이해찬 도운 세종시의원들, 더민주 제명?
28. 문제는 한-미-중 ‘동상이몽’, 정답은 6자 회담
29. 카카오톡 이달 말부터 대화창에서 바로 송금
30. “20대 국회, 15년 후를 준비하자”
31. 대북정책, 3가지 착시에서 벗어나야 한다
32. 현대중공업, 일주일 만에 또 노동자 사망
33. ‘공주’ 혼꾸멍낸 4.13, ‘낡은 진보’도 심판했다
34. ‘유승민법’으로 ‘불행한 대통령’ 탄생 막자

최종업데이트 : 2016-04-19, 11:31:4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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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더민주, 필리버스터 중단부터 승패의 갈림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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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윤여준 “朴대통령이 지원하면 대권 못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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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北, 제3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폐막
16. “20대 총선, 정말 유권자의 승리일까?”
17. 北 ,국제 사회 비판에 반발…”응당한 대가를 치르게 할 것”
18. [3분잇슈?] 빚더미 고액연봉 잔치, 기분 좋습니까?
19. 조선신보, “南 총선 대패로 박근혜 대통령은 ‘데드덕’ 신세”
20. 朴대통령 “민심 받들겠다”면서 ‘국정 마이웨이’ 선언
21. 문재인, 김대중·노무현 前대통령 생가·묘역 방문
22. [퇴근길 뉴스] 민심 못읽은 박 대통령, 반성은 없었다
23. 총선, 심판은 있었다…정책은 없었다
24. ‘제3당’ 국민의당, 원내대표·당 대표 경쟁 후끈
25. 日·에콰도르 강진 275명 사망…여진 이어져 사상자 속출(종합)
26. 박 대통령, 내달 이란 방문…수교 이래 첫 정상외교
27. 朴대통령 발언두고 與 “백번천번 옳은 말” 野3당 “반성 없다”
28. 러시아 사할린국립대, 김일성종합대학과 교류 협약
29. 노벨수상자 3명 北 방문, 김일성대 등에서 강연
30. 더민주, 원내대표 경선 치열..당 대표 경선은 미지근
31. ‘원유철 사면초가’…비대위 親朴일각 ‘반대’, 좌초 위기
32. ‘얼빠진 해경’…세월호 참사 반년 만에 상황전파시스템 장애
33. 文, 오늘 DJ생가 방문…”일정 끝난 뒤 입장 밝힐 것”
34. 한·중 경제공동위, 20일 서울서 개최
35. 유엔 “北 인권보고서 발표이후에도 인권상황 개선안돼”
36. [영상] 원유철, 첫 발언권 빼앗기다?…여소야대 묘한 신경전

1. 세월호 참사 2주기 추모문화제

1. 박근혜 대통령 ‘국회 협력’ 한마디뿐, 성난 민심에 사과 없었다
2. 동아일보, “싸가지 없는 친박을 표로 심판”
3. 통신사에 줄 대는 업체는 데이터 요금 공짜?
4. ‘선거 도와줘라’ 금품 받은 익산 주재기자 2명 구속
5. 총선 평가 ‘싸가지까지 없어진 친박’이라고 한 신문은
6. 전두환 ‘땡전뉴스’ 칼날댔던 미디어인사이드 문 닫다
7. 새누리당 ‘사죄’, 더민주 ‘朴대통령 책임’, 국민의당 ‘양당 비난’
8. “선택과 집중 위해” 미디어인사이드 폐지했다는 KBS
9. 안철수 “박근혜 대통령 근본적 국정방향 바꿔야”
10. 가습기 살균제, 1994년부터 연간 60만개 팔렸는데…
11. 차기 대선 후보 안철수, 4개월짜리 당 대표 맡나
12. MBC “박원순 아들 병역 의혹 공정했다” 헌법소원
13. “10년간 독자도 나도 재밌었으니 됐다”
14. 두 아이의 죽음, 가습기 고장난 덕분에 막내만 살았다
15. 김종인과 안철수는 겸손해야 한다
16. 새누리 콘크리트 지지층 ‘그래도 박근혜 대통령인데’

1. 최민의 시사만평 – 박키호테
2. 박근혜 대통령, ‘총선 민심’도 ‘세월호’도 철저히 무시
3. 문재인,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 방문
4. [리얼미터] 박 대통령 지지율 31.5%, ‘취임 후 최저’
5. 새누리 김성태, ‘친박’ 겨냥 “당과 대통령 위한다면 자중해야”
6. ‘진박’ 이재만 “주민 2천500명과 공동으로 선거무효소송”
7. 정두언 “권력의 혀처럼 군 원유철이 비대위원장?”
8. 여야 3당, 4월 임시국회 20일 개최 합의
9. 새누리 “총선 민의 받들겠다는 박 대통령 환영”
10. 국민의당 “박 대통령, 총선 민의에 대한 인식 안이”
11. 더민주 “박 대통령, 총선 민의 겸허하고 진지하게 수용해야”
12. 김종인 “국민의식 변화에 따라 새로운 모습 갖춰 정권교체 최선”
13. “민의 겸허히 받들겠다”는 박 대통령, “노동개혁 등 중단 안돼”
14. 더민주 정무직 인선, 총무본부장 정장선
15. 안철수 “총선 민심은 반성하라는 것, 박 대통령 국정방향 바꿔야”
16. 박 대통령, 총선 결과에 어떤 메시지 내놓을까
17. [그래프뉴스] 20대 총선 권역별비례제였다면, 새누리 105석 국민의당 83석

1. 김종인-안철수, ‘헌신해온 운동권’ 차단해도 좋은가
2. 사쿠라와 조선인 가미카제
3. 朴의남자 이정현, “보스(박근혜) 통치 바꾸라 해서는 안된다” 망언
4. 지엄한 국민의 심판, ‘정권교체·정치혁명’이 국민의 지대한 뜻이다
5. [미대선] 힐러리 턱밑까지 쫓아온 사회주의자 샌더스…역전 가능?
6. 박근혜 또 유체이탈, 총선심판 사과않고 여전히 남탓
7. 박근혜 지지율 대폭락,…새누리도 더민주에게 1위 자리 내줘.
8. ‘사대강 A급 찬동자 국민의당 박준영’ 측근 구속. 3억6천만원 ‘공천헌금’ 혐의
9. 테러방지법 시행령안은 사실상 국정원 마음대로 하겠다는 선언
10. 분노를 넘어 행동으로 – 막장에서 귀가 멀은 사람들 상경 국회로 간다
11. 세월호 2주기, 그리고 박주민 변호사
12. [오늘의 아고라] 세월호 2주기 외면한 3당대표의 정치적 야합

1. 말말말

1. 이기홍, ‘특별시민’으로 한국 영화 데뷔한다
2. 일본·에콰도르 대형 지진 일으킨 ‘불의 고리’란 뭘까?
3.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1.5%…취임 후 최저
4. 보고나면 분노 폭발하는 ‘아동학대’ 영화 6편
5. 송중기, 국내 팬미팅 수익 전액 기부 한다
6. 30명중 28명 낙선시킨 김무성 전 대표의 ‘어부바 저주(?)’
7. 데이트 인증샷으로 ‘변함없는 애정’ 과시하는 설리-최자
8. 비 오는 날이 기다려지는 ‘에잇세컨즈 카카오 우산’ 출시
9. ‘태후’ 진구-김지원 커플, 원래는 베드신 있었다
10. 나이 알고나면 깜짝 놀랄 동안 미남미녀 10인
11. 끈끈한 전우애 자랑하는 ‘태후’팀의 회식 인증샷
12. 폐지 줍는 노부부의 고장난 손수레를 본 군인 반응
13. 드라마 ‘운빨 로맨스’로 만난 류준열·황정음의 커플 화보
14. 개인 통산 ‘500골’ 달성 메시, 팀은 1:2 패배 (영상)
15. 송중기, 차기작 영화 ‘군함도’서 ‘삭발’ 감행한다
16. 이승우, 전반 1분만에 골 터뜨려…바르샤 유스 3-0 승
17. 박진영 “24년 전 SM 오디션에서 떨어졌다”
18. 이동욱의 잘생김에 무장해제 된 설아 수아 (영상)
19. 5년전 ‘안철수 신당’을 정확히 예언한 유시민 성지 방송
20. 7명의 남자 스타들이 밝힌 범상치 않은 ‘이상형’
21. “장볼 때 껌 씹으면 살찔 음식 덜 사게 된다” (연구)
22. ‘런닝맨’ 송지효, 이광수에 눈물 흘리며 “고맙다” 고백
23. 이수민이 4년간의 무명 시절을 떠올리며 한 말
24. 소시 유리가 사촌동생 모델과 찍은 래시가드 화보
25. 커피 좋아하는 직장인이 가장 많이 하는 3가지 고민
26. SNS 중독됐던 웹툰작가 이말년이 계정 삭제한 이유
27. 엑소 도경수, 영화 ‘신과 함께’로 하정우와 호흡
28. 타일러 권이 연인 제시카 생일에 남긴 축하 글
29. 매달 바꿀 수 있는 삼성 모바일카드 ‘taptap O’ 혜택 5
30. 박명수가 밝힌 군 입대하지 못한 이유
31. ‘미래의 스마트워치?’ 피부에 붙이는 디스플레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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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이동욱이 대박이 기저귀 갈아준지 1분 만에 멘붕에 빠진 이유
34. ‘무도’ 젝키 완전체 출연에 재조명되는 ‘조영구 자동차 파손사건’
35. 엄마 소원 궁금해하는 윤후에 아빠 윤민수가 한 말 (영상)
36. 송중기가 4천명의 팬들에게 불러준 ‘태후’ OST
37. 경기 중 포착된 운동 선수들의 엽기적인 순간 23
38. 순천 시장 아저씨가 말하는 ‘국회의원’의 조건
39. 무도 방송 후 실검 1위 오른 고지용의 리즈시절 사진
40. 남자가 자위를 자주하면 좋은 점 4가지
41. 유재석의 과거 여자친구 폭로한 고교 동창 배우
42. 시민들이 뽑은 가장 매력적인 정치인 3인방
43. 송중기가 쓰던 핸드폰 물려받은 박보검이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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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6-04-18, 11:27:33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