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4월 18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고발뉴스

  1. ‘사심공천 5인방’ 누구?…정청래 “기자들도 대체로 정확하게 알고 있는 듯”
  2. 더민주, 필리버스터 중단부터 승패의 갈림길이었다
  3. 윤여준 “반기문, 박대통령 후원 알려지면 대통령 되기 어려워”
  4. 정두언 “원유철, 이리 뻔뻔할 수가…한번 간신은 영원한 간신”
  5. 朴, 8%p 대폭락, 취임후 최저치…새누리도 2위로 추락
  6. 정청래, 김종인 겨냥 “셀프공천 이어 셀프대표 처음 듣는 북한식 용어”

노컷뉴스

  1. 여야, 19대 마지막 임시국회 4월 20일 개회 합의
  2. [점심 뉴스] 더민주 지지도 1위 등극…박 대통령은?
  3. 정청래 “셀프대표? 북한식 용어” 연일 김종인 겨냥
  4. 국방부, “북한 지하 핵실험 가능성 높아 감시중”
  5. 박 대통령 “민의 겸허히 받들겠다…국회와 긴밀 협력”
  6. 집단 탈북은 납치? “허무맹랑한 주장 대응가치조차 없어”
  7. 김성태 “용비어천가 부른 사람, 지도부 안 돼”
  8. 정두언, 원유철에 “한번 간신은 영원한 간신” 원색 비난
  9. 김종인 “총선 수도권 민심, 기쁘면서도 두려워”
  10. 윤여준 “朴대통령이 지원하면 대권 못잡아”
  11. 더민주, 총무본부장 정장선·전략본부장 박수현 임명
  12. 安 “朴대통령, 국회탓 그만하고 대화와 설득에 나서야”
  13. 윤여준 “안철수, 새정치 제시없이는 대선 못 간다”
  14. 더민주 정당 지지도 1위 등극…문재인 대선주자 1위
  15. 北, 제3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폐막
  16. “20대 총선, 정말 유권자의 승리일까?”
  17. 北 ,국제 사회 비판에 반발…”응당한 대가를 치르게 할 것”
  18. [3분잇슈?] 빚더미 고액연봉 잔치, 기분 좋습니까?
  19. 조선신보, “南 총선 대패로 박근혜 대통령은 ‘데드덕’ 신세”
  20. 朴대통령 “민심 받들겠다”면서 ‘국정 마이웨이’ 선언
  21. 문재인, 김대중·노무현 前대통령 생가·묘역 방문
  22. [퇴근길 뉴스] 민심 못읽은 박 대통령, 반성은 없었다
  23. 총선, 심판은 있었다…정책은 없었다
  24. ‘제3당’ 국민의당, 원내대표·당 대표 경쟁 후끈
  25. 日·에콰도르 강진 275명 사망…여진 이어져 사상자 속출(종합)
  26. 박 대통령, 내달 이란 방문…수교 이래 첫 정상외교
  27. 朴대통령 발언두고 與 “백번천번 옳은 말” 野3당 “반성 없다”
  28. 러시아 사할린국립대, 김일성종합대학과 교류 협약
  29. 노벨수상자 3명 北 방문, 김일성대 등에서 강연
  30. 더민주, 원내대표 경선 치열..당 대표 경선은 미지근
  31. ‘원유철 사면초가’…비대위 親朴일각 ‘반대’, 좌초 위기
  32. ‘얼빠진 해경’…세월호 참사 반년 만에 상황전파시스템 장애
  33. 文, 오늘 DJ생가 방문…”일정 끝난 뒤 입장 밝힐 것”
  34. 한·중 경제공동위, 20일 서울서 개최
  35. 유엔 “北 인권보고서 발표이후에도 인권상황 개선안돼”
  36. [영상] 원유철, 첫 발언권 빼앗기다?…여소야대 묘한 신경전

뉴스타파

  1. 세월호 참사 2주기 추모문화제

미디어오늘

  1. 박근혜 대통령 ‘국회 협력’ 한마디뿐, 성난 민심에 사과 없었다
  2. 동아일보, “싸가지 없는 친박을 표로 심판”
  3. 통신사에 줄 대는 업체는 데이터 요금 공짜?
  4. ‘선거 도와줘라’ 금품 받은 익산 주재기자 2명 구속
  5. 총선 평가 ‘싸가지까지 없어진 친박’이라고 한 신문은
  6. 전두환 ‘땡전뉴스’ 칼날댔던 미디어인사이드 문 닫다
  7. 새누리당 ‘사죄’, 더민주 ‘朴대통령 책임’, 국민의당 ‘양당 비난’
  8. “선택과 집중 위해” 미디어인사이드 폐지했다는 KBS
  9. 안철수 “박근혜 대통령 근본적 국정방향 바꿔야”
  10. 가습기 살균제, 1994년부터 연간 60만개 팔렸는데…
  11. 차기 대선 후보 안철수, 4개월짜리 당 대표 맡나
  12. MBC “박원순 아들 병역 의혹 공정했다” 헌법소원
  13. “10년간 독자도 나도 재밌었으니 됐다”
  14. 두 아이의 죽음, 가습기 고장난 덕분에 막내만 살았다
  15. 김종인과 안철수는 겸손해야 한다
  16. 새누리 콘크리트 지지층 ‘그래도 박근혜 대통령인데’

민중의소리

  1. 최민의 시사만평 – 박키호테
  2. 박근혜 대통령, ‘총선 민심’도 ‘세월호’도 철저히 무시
  3. 문재인,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 방문
  4. [리얼미터] 박 대통령 지지율 31.5%, ‘취임 후 최저’
  5. 새누리 김성태, ‘친박’ 겨냥 “당과 대통령 위한다면 자중해야”
  6. ‘진박’ 이재만 “주민 2천500명과 공동으로 선거무효소송”
  7. 정두언 “권력의 혀처럼 군 원유철이 비대위원장?”
  8. 여야 3당, 4월 임시국회 20일 개최 합의
  9. 새누리 “총선 민의 받들겠다는 박 대통령 환영”
  10. 국민의당 “박 대통령, 총선 민의에 대한 인식 안이”
  11. 더민주 “박 대통령, 총선 민의 겸허하고 진지하게 수용해야”
  12. 김종인 “국민의식 변화에 따라 새로운 모습 갖춰 정권교체 최선”
  13. “민의 겸허히 받들겠다”는 박 대통령, “노동개혁 등 중단 안돼”
  14. 더민주 정무직 인선, 총무본부장 정장선
  15. 안철수 “총선 민심은 반성하라는 것, 박 대통령 국정방향 바꿔야”
  16. 박 대통령, 총선 결과에 어떤 메시지 내놓을까
  17. [그래프뉴스] 20대 총선 권역별비례제였다면, 새누리 105석 국민의당 83석

서울의소리

  1. 김종인-안철수, ‘헌신해온 운동권’ 차단해도 좋은가
  2. 사쿠라와 조선인 가미카제
  3. 朴의남자 이정현, “보스(박근혜) 통치 바꾸라 해서는 안된다” 망언
  4. 지엄한 국민의 심판, ‘정권교체·정치혁명’이 국민의 지대한 뜻이다
  5. [미대선] 힐러리 턱밑까지 쫓아온 사회주의자 샌더스…역전 가능?
  6. 박근혜 또 유체이탈, 총선심판 사과않고 여전히 남탓
  7. 박근혜 지지율 대폭락,…새누리도 더민주에게 1위 자리 내줘.
  8. ‘사대강 A급 찬동자 국민의당 박준영’ 측근 구속. 3억6천만원 ‘공천헌금’ 혐의
  9. 테러방지법 시행령안은 사실상 국정원 마음대로 하겠다는 선언
  10. 분노를 넘어 행동으로 – 막장에서 귀가 멀은 사람들 상경 국회로 간다
  11. 세월호 2주기, 그리고 박주민 변호사
  12. [오늘의 아고라] 세월호 2주기 외면한 3당대표의 정치적 야합

시사인

  1. 말말말

인사이트

  1. 이기홍, ‘특별시민’으로 한국 영화 데뷔한다
  2. 일본·에콰도르 대형 지진 일으킨 ‘불의 고리’란 뭘까?
  3.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1.5%…취임 후 최저
  4. 보고나면 분노 폭발하는 ‘아동학대’ 영화 6편
  5. 송중기, 국내 팬미팅 수익 전액 기부 한다
  6. 30명중 28명 낙선시킨 김무성 전 대표의 ‘어부바 저주(?)’
  7. 데이트 인증샷으로 ‘변함없는 애정’ 과시하는 설리-최자
  8. 비 오는 날이 기다려지는 ‘에잇세컨즈 카카오 우산’ 출시
  9. ‘태후’ 진구-김지원 커플, 원래는 베드신 있었다
  10. 나이 알고나면 깜짝 놀랄 동안 미남미녀 10인
  11. 끈끈한 전우애 자랑하는 ‘태후’팀의 회식 인증샷
  12. 폐지 줍는 노부부의 고장난 손수레를 본 군인 반응
  13. 드라마 ‘운빨 로맨스’로 만난 류준열·황정음의 커플 화보
  14. 개인 통산 ‘500골’ 달성 메시, 팀은 1:2 패배 (영상)
  15. 송중기, 차기작 영화 ‘군함도’서 ‘삭발’ 감행한다
  16. 이승우, 전반 1분만에 골 터뜨려…바르샤 유스 3-0 승
  17. 박진영 “24년 전 SM 오디션에서 떨어졌다”
  18. 이동욱의 잘생김에 무장해제 된 설아 수아 (영상)
  19. 5년전 ‘안철수 신당’을 정확히 예언한 유시민 성지 방송
  20. 7명의 남자 스타들이 밝힌 범상치 않은 ‘이상형’
  21. “장볼 때 껌 씹으면 살찔 음식 덜 사게 된다” (연구)
  22. ‘런닝맨’ 송지효, 이광수에 눈물 흘리며 “고맙다” 고백
  23. 이수민이 4년간의 무명 시절을 떠올리며 한 말
  24. 소시 유리가 사촌동생 모델과 찍은 래시가드 화보
  25. 커피 좋아하는 직장인이 가장 많이 하는 3가지 고민
  26. SNS 중독됐던 웹툰작가 이말년이 계정 삭제한 이유
  27. 엑소 도경수, 영화 ‘신과 함께’로 하정우와 호흡
  28. 타일러 권이 연인 제시카 생일에 남긴 축하 글
  29. 매달 바꿀 수 있는 삼성 모바일카드 ‘taptap O’ 혜택 5
  30. 박명수가 밝힌 군 입대하지 못한 이유
  31. ‘미래의 스마트워치?’ 피부에 붙이는 디스플레이 나온다
  32. 머리핀 준 꼬마팬에게 자신의 팔찌 선물한 아이돌 (사진)
  33. 이동욱이 대박이 기저귀 갈아준지 1분 만에 멘붕에 빠진 이유
  34. ‘무도’ 젝키 완전체 출연에 재조명되는 ‘조영구 자동차 파손사건’
  35. 엄마 소원 궁금해하는 윤후에 아빠 윤민수가 한 말 (영상)
  36. 송중기가 4천명의 팬들에게 불러준 ‘태후’ OST
  37. 경기 중 포착된 운동 선수들의 엽기적인 순간 23
  38. 순천 시장 아저씨가 말하는 ‘국회의원’의 조건
  39. 무도 방송 후 실검 1위 오른 고지용의 리즈시절 사진
  40. 남자가 자위를 자주하면 좋은 점 4가지
  41. 유재석의 과거 여자친구 폭로한 고교 동창 배우
  42. 시민들이 뽑은 가장 매력적인 정치인 3인방
  43. 송중기가 쓰던 핸드폰 물려받은 박보검이 한 말

프레시안

  1. 문재인, 전남 신안 DJ 생가 비공개 방문…왜?
  2. “우리 지역구는 안돼!”…사드, 어디로?
  3. 롯데마트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에게 보상”
  4. 한상균 “모이고 외치고 떠들 수 있어야 민주주의”
  5. 4.13 총선, 새누리당도 수도권에선 피해자
  6. 북한 핵폭탄, 배후에 미국과 중국이 있었다?
  7. 정두언, 원유철 겨냥 “한 번 간신은 영원한 간신”
  8. 체스와 장기의 국가철학과 바둑의 노마돌로지
  9. 세월호 참사는 ‘여전히’ 중요하다
  10. ‘박근혜 마이웨이’ 선언에 야당 “반성 없어” 비난
  11. 총선 결과에도 노동부 ‘마이웨이’…”노동법 처리하자”
  12. “노오력!”, 탈출구 없는 헬조선 청년의 비명
  13. 북한, 5차 핵실험 감행하나?
  14. 일본 이어 에콰도르…’불의 고리’ 요동
  15. 朴 대통령 “집단 탈북, 대북 제재 효과 나타난 것”
  16. 박근혜 ‘마이웨이’…靑 참모·내각 교체 없다
  17. ‘못 먹어도 고’, 박근혜 안 바뀐다
  18. 윤여준 “반기문도 朴대통령이 밀면 대통령 안 된다”
  19. 적자는 수천억인데…소셜커머스 ‘순위 싸움’만
  20. 딸과의 거리 1.5km…벼랑 끝에 사는 아빠들
  21. 세월호 목적지 제주…”진실 인양, 더 늦출수 없다”
  22. 50세 이상 중고령자 한달 평균 생활비 153만원
  23. 알파고의 비밀, 달팽이는 안다
  24. 20대 국회, 벌써 불안하다
  25. 박근혜 지지율 8%p 폭락…취임 후 최저
  26. 靑 “국정교과서 폐기? 드릴 말씀 없다”
  27. 새누리 수도권 처참한 패배, 3가지 이유는?

최종업데이트 : 2016-04-18, 11:27:3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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