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사실과 원인이 없으면 그런 일이 있을 수 없다. 앉은 자리에 풀도 안 나겠다. 사람이 너무 깔끔하고 매서우리만큼 냉정하다. 콩 반쪽이라도 남의 것이라면 손 내민다. 남의 것이라면 무엇이나 탐내어 가지려고 한다는 말. 먹을 가까이 하면 검어진다. 못된 사람과 같이 어울려 다니면 그와 같은 좋지 못한 행실에 물든다는 말. 바늘 구멍으로 황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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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4일 – 오늘의 속담
한편 말만 듣고 송사 못한다. 한편 말만 듣고서는 시비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뜻.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아라. 되지도 않을 일은 처음부터 뜻하지도 말아라.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원인이 있으면 당연히 그에 따르는 결과가 있다. 고양이 보고 반찬가게 지키라고 한다. 손해 끼칠 사람에게 무엇을 해 달라고 부탁하면 나중에 손해 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