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을 걸어 갈 때 어지럽게 걷지 말기를,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 백범 김구 출생 1901.10.20~ 1979.2.5 독립운동가 조쌍동(曺雙童) – 고향(충남 천안) 1907.10.20~ 1969.6.5 독립운동가 이승종(李承綜) – 고향(경남 창원) 1895.10.20~ 1919.4.15 독립운동가 김주남(金周男) – 고향(경기 화성) 1867.10.20~ 미상 독립운동가 김제환(金濟煥) – 고향(충북 청원) 1875.10.20~ 1919 독립운동가 박윤실(朴允實) – 고향(강원 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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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03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74.10.3~ 1944.10.20 독립운동가 채섬환(蔡暹奐) – 고향(경북 상주) 1869.10.3~ 1920.9.24 독립운동가 김도준(金道俊) – 고향(평북 용천) 1867.10.3~ 1911.5.12 독립운동가 박경집(朴敬執) – 고향(전북 순창) 1913.10.3~ 1972.10.6 독립운동가 임정근(林正根) – 고향(평북 용천) 1868.10.3~ 1933.3.30 독립운동가 김치운(金致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