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을 걸어 갈 때 어지럽게 걷지 말기를,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 백범 김구 출생 1897.3.19~ 1952.4.25 독립운동가 김형정 (金炯正) – 고향(경남 고성) 1925.3.19~ 2007.3.26 독립운동가 이광우(李光雨) – 고향(부산) 1892.3.19~ 1957.8.30 독립운동가 김옥겸(金玉兼) – 고향(부산 동래) 1922.3.19~ 1949.3.20 독립운동가 채실건(蔡實健) – 고향(경북 영일) 1901.3.19~ 1961.10.15 독립운동가 김칠봉(金七峯) – 고향(경북 의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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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06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강보에 싸인 두 아들, 모순과 담에게)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해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태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한 잔의 술을 부어라. 그리고 너희들은 아비 없음을 슬퍼하지 마라 – 매헌 윤봉길 출생 1845.9.6~ 1921.1.13 독립운동가 이만규(李晩규) – 고향(경북 안동) 1883.9.6~ 1970.6.9 독립운동가 백일환(白日煥) – 고향(경기 김포) 1882.9.6~ 1977.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