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을 걸어 갈 때 어지럽게 걷지 말기를,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 백범 김구 출생 1904.10.23~ 1982.7.18 독립운동가 조시원(趙時元) – 고향() 1894.10.23~ 1943.11.25 독립운동가 김형로(金瀅櫓) – 고향(평남 안주) 1914.10.23~ 2001.4.21 독립운동가 심용철(沈容徹) – 고향(함북 길주) 1894.10.23~ 1958.7.20 독립운동가 한봉근(韓鳳根) – 고향(경남 밀양) 1886.10.23~ 1948.11.1 독립운동가 강대한(姜大漢) – 고향(경남 함안) 1851.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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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03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강보에 싸인 두 아들, 모순과 담에게)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해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태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한 잔의 술을 부어라. 그리고 너희들은 아비 없음을 슬퍼하지 마라 – 매헌 윤봉길 출생 1892.11.3~ 1920.7.14 독립운동가 송봉숙(宋鳳淑) – 고향(충남 서산) 1918.11.3~ 1945.2.25 독립운동가 이화백(李花白) – 고향(전북 고창) 1855.11.3~ 1907.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