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 동포여더 살고 싶은 것이 인정입니다. 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 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하였습니다.백 년을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이 기회를 택했습니다. 안녕히, 안녕히들 계십시오. – 매헌 윤봉길 출생 1890.5.28~ 1972.8.13 독립운동가 김호원(金浩元) – 고향(경남 창원) 1919.5.28~ 1944.1.31 독립운동가 이상만(李相晩) – 고향(경남 고성) 1887.5.28~ 1925.1.14 독립운동가 이병철(李丙喆) – 고향(경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