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 동포여더 살고 싶은 것이 인정입니다. 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 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하였습니다.백 년을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이 기회를 택했습니다. 안녕히, 안녕히들 계십시오. – 매헌 윤봉길 출생 1880.7.27~ 미상 독립운동가 오동규(吳東奎) – 고향(평북 의주) 1888.7.27~ 1950.6. 독립운동가 안경태(安敬泰) – 고향(전북 옥구) 1896.7.27~ 1937.5.27 독립운동가 홍수원(洪秀瑗) – 고향(경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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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14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어두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도마 안중근 출생 1914.7.14~ 1945.7.13 독립운동가 김천성(金天成) – 고향(평북 의주) 1884.7.14~ 1950.8.14 독립운동가 김이걸(金履杰) – 고향(평남 평양) 1879.7.14~ 1942.8.30 독립운동가 진공필(陳公弼) – 고향(경기 안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