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을 걸어 갈 때 어지럽게 걷지 말기를,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 백범 김구 출생 1848.6.22~ 1910.10.27 독립운동가 조장하(趙章夏) – 고향(충북 청원) 1911.6.22~ 미상 독립운동가 장매성(張梅性) – 고향(광주) 1913.6.22~ 1950년 독립운동가 안낙생(安樂生) – 고향(황해 신천) 1918.6.22~ 미상 독립운동가 정재덕(鄭在德) – 고향(평남 용강) 1897.6.22~ 1958.10.5 독립운동가 신갑수(申甲壽) – 고향(경북 영덕) 1905.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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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22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96.6.22~ 미상 독립운동가 차기숙(車基淑) – 고향(평남 덕천) 1893.6.22~ 1976.2.27 독립운동가 김장성(金長成) – 고향(충남 서산) 1913.6.22~ 1950년 독립운동가 안낙생(安樂生) – 고향(황해 신천) 1883.6.22~ 1960.10.15 독립운동가 정진무(鄭晋武) – 고향(전남 광양) 1848.6.22~ 1910.10.27 독립운동가 조장하(趙章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