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9월 20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890.9.20~ 1931. 독립운동가 승진(承震) – 고향(평북 정주) 1927.9.20~ 1970.3.15 독립운동가 홍완표(洪玩杓) – 고향(전북 순창) 1879.9.20~ 1952.8.30 독립운동가 신응숙(申應淑) – 고향(경북 안동) 1896.9.20~ 1979.4.5 독립운동가 이인(李仁) – 고향(경북 대구) 1906.9.20~ 1948.12.24 독립운동가 조대수(趙大秀) […]

2017년 01월 11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우리 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가장 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 치 않는다. 우리의 부(富)력이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强)력이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선 남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