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7월 14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고발뉴스

  1. 자한당 ‘갈지자’ 행보로 또다시 표류된 ‘김이수 청문보고서’
  2. 보수야당, 문건 공개 시점 두고 ‘꼬투리’.. 靑 “법리적 검토 때문”
  3. “추미애-청와대 투트랙 역할분담, 뭐가 문제?…與, 지레 겁먹어”
  4. 정청래 “朴정부 청와대, 삼성공화국 지원센터…이게 나라냐?”
  5. 추미애 “내가 무슨 계산을 하겠나”…국민의당 “秋 발언 앞으로 무시”
  6. 여야, 추경논의 정상화…자유한국당도 ‘보이콧 해제’
  7. 바른정당 ‘인재영입 1호’ 박종진, 방송때 “성매매 하셨죠?”…학원광고에도 등장
  8. 민병두 “임종석이 구체적 정황 담아 사과? 믿어지지 않아”

노컷뉴스

  1. 개성공단 폐쇄는 원인무효? 文정부 ‘재개 명분’ 확보
  2. [속보] 한국당 국회 복귀 결정…추경 심사 착수
  3. 한국맥주보다 맛있다는 평양 ‘대동강 맥주’ 축전 개최
  4. [영상] 김동철과 추미애가 소환한 1992년 ‘철이와 미애’
  5. [부고]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의원 모친상
  6. 北 무인기 탐지 할 수 있는 방공레이더 개발
  7. 한국당, 조건부 추경 심사로 가닥…”여당에 수정안 요구”
  8. [갤럽] 문재인 대통령 ‘잘한다’ 80%…국민의당 3주연속 ‘꼴찌’
  9. 靑 경호실, ‘대통령만 보호’에서 ‘시민도 보호’로
  10. 위장 탈북민 “북한에 귀환했다가 이번에는 진짜 탈북”
  11. 바른정당, 추경·정부조직법 심사 참여키로(종합)
  12. 홍문표, 국민의당 맹비난 “누가 야권 공조 깨는지 자명”
  13. 정청래 “모두 놓친 이유미 카톡 속 한 대목…”
  14. 하태경 “추미애, 이름 그대로 ‘애’…사퇴해야”
  15. 박주선 “청와대 사과·여당도 비판…秋 발언 무시할 것”
  16. 홍준표 “文, FTA 개정협상 나에게 사과해야”
  17. 靑 “법무장관 후보자에게 ‘檢 수사지휘권 박탈지시’ 안 해”
  18. [Why 뉴스] ‘Mr 법질서’ 김기춘은 왜 ‘Mr 모릅니다’가 됐나?
  19. [속보] 바른정당 추경 심사, 정부조직법 처리 참여키로
  20. 조대엽 주고 추경 받기…文 승부사 기질 통했나
  21. 에티오피아 교민 “대사관에서 성추문 입단속 했다”
  22. 야 3당 보이콧 전격 철회…국회 정상화(종합)
  23. 靑 “문재인 대통령, 19일 여야 5당 대표 초청 오찬”
  24. 홍준표 “류석춘 극우 아니다”…柳 과거 “극우는 안중근”
  25. 靑 “문재인 대통령, 19일 오전 여야 5당 대표 초청 오찬”(속보)
  26. 외교부, ‘성폭행 혐의’ 외교관 징계위 회부·검찰 고발
  27. 뚜껑 열린 우병우 ‘판도라’ 문건…朴 정부 정경유착 증거
  28. “朴정부 ‘삼성 경영권 승계 개입 정황’ 문건 발견”
  29. 북한이 미쳤다 생각하지만, 만약 우리가 틀린 거라면?
  30. 홍 ‘대구플랜’에 반발 기류…”전방 갈 장수가 후방 택해”
  31. [퇴근길 뉴스] 靑, 朴정부 민정수석실 ‘국정농단’ 관련 문건 공개
  32. 탐색전 들어간 남북…ARF 계기 접촉 가능성에 ‘촉각’
  33. ‘국회 파행’ 끝날까…야당 일제히 ‘대응 방안’ 논의
  34. 이혜훈, 염수정 추기경 예방…”일치가 갈등보다 중요”
  35. 정의당 대의원 ‘김대중 모욕’ SNS 논란
  36. [속보] 靑 “전 정부 민정수석실 故 김영한 수석 메모도’ 발견”
  37. 靑, 다음주 초 여야 지도부에 순방결과 보고 추진
  38. 통일부 “개성공단 재개 위해선 북핵상황 진전 필요”
  39. [속보] 靑 “전 정부 민정수석실 ‘삼성 경영권’ 문건 발견”
  40. [속보] 靑 “전 정부 민정수석실 국민연금 의결권 검토 자료 발견”
  41. [속보] 靑 “전 정부 민정수석실 생산 문건 발견”
  42. “‘흥남철수 작전’ 나섰던 레인빅토리호를 한국으로”
  43. 추미애 “수를 노리거나 자기정치 한 적 없다”
  44. 한국당 국회 복귀…파행정국 정상화(종합)

미디어오늘

  1. 갤럽 “신고리원전 5‧6호기 중단해야” 41% “계속해야” 37%
  2. JTBC 예능국장이 미스틱 엔터테인먼트로 간 이유
  3. 이효성 방통위원장 후보자 다운계약서 썼다
  4. 과학기술연구자노조 “원자력학자들 대국민 협박 멈춰라”
  5. “한국당 복당 잘못된 결정” 장제원, 논란 커지자 “침소봉대”
  6. 이준서 증거은폐 의혹…검찰 수사 당 지도부 향하나
  7. “박근혜 정부 삼성 경영 승계지원 방안 문건 발견”
  8. 민경욱 “뭐하는 짓인가” MBC본부 “한국당은 뭐하는 짓인가”
  9. 열심히 읽은 기사, 카카오가 알려준다
  10. ‘표적 해고’ 의혹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2년 4개월 만에 복직
  11. 류석춘의 조선일보 사랑, 혁신 가능할까?
  12. 강경화 “스텔라 데이지호 수색 노력 기울이겠다”
  13. “로봇저널리즘? 사람들 안 보는 기사 만들고 있다”
  14. 방통심의위가 ‘꼰대심의, 정치심의’ 지적 받지 않으려면
  15. 조대엽 버리고 추경 선택한 청와대
  16. 한겨레의 ‘뉴 페이스’ 23명
  17. 열흘 만에 추경 보이콧 푼 바른정당 “혈세 낭비 없어야”
  18. 김민식 PD의 끝나지 않은 ‘필리버스터’ 투쟁
  19. 정연주 전 KBS 사장 “권력의 개? 정치검찰은 보다 적극적”
  20. “취재진 신분 밝혔으면 구치소 촬영 허가 했겠나”
  21. 한미FTA 재협상은 트럼프 정치위기 탈출용?
  22. 김민식 MBC PD “임원들 주말, 시원하게 망쳐 놓겠다”

서울의소리

  1. 극우 아베 지지율, 2012년 취임 후 첫 20%대 추락
  2. 홍준표 “류석춘 극우 아냐” 류석춘 ”극우는 테러하는 안중근”
  3. 한수원 ‘기습 이사회’ 신고리5·6호기 중단 결정
  4.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과 관련된 민정수석실 자료 대량 발견
  5. 학대받다 죽는 매매입양 아이들이 없게 해주세요!

인사이트

  1. 고교생들이 바닥에 침 뱉자 ‘참교육’ 해주는 미녀 BJ
  2. 딸 정유라에게 뒷통수 맞은 최순실 “모녀 연 끊겠다”
  3. 여동생 낳아준 엄마 위해 노래 만들어 ‘깜짝 선물’한 홍인규 아들 (영상)
  4. 이효리 “대중목욕탕 아줌마들 참견에 욱할뻔 했다” (영상)
  5. 등굣길에 심장 멈춰 쓰러진 중학생 ‘골든타임’ 지켜 살린 시민
  6. 초등생과 합창 위해 KTX서 악보 보는 음대 출신 김정숙 여사
  7. 바다가 ‘퍼펙트’라고 극찬한 ‘아이돌학교’ 나띠 보컬 실력 (영상)
  8. 누나에게 반말하면 몸이 커지는 ‘인형’ 앞에서 기도하는 대박이 (영상)
  9. 엄마·아빠 죽을까봐 어른이 되기 싫다는 정시아 딸 서우
  10. 시청자 울린 ‘쌈 마이웨이’ 현실감 넘치는 ‘명대사’ 10
  11. 버즈, ‘2년 7개월’만에 정규 앨범으로 컴백
  12. 풋풋한 ‘첫사랑’ 떠올리게 만드는 영화 ‘플립’ 3만명 관객 돌파
  13. 전국소년체전 휩쓴 11살 몸짱 ‘체조 영재’ 김선우의 집념 (영상)
  14. ‘아이돌 학교’ 방송 1회만에 떠오르는 입학생 10명
  15. 훈련소 내무반 떠올리게 만든 ‘아이돌학교’ 기숙사 내부 (영상)
  16. 모기가 닿으면 1시간 이내 죽는 ‘살충제 코팅’ 모기장 개발됐다
  17. 지창욱 “8월 14일 현역 입대 실화…최선을 다해 나라 지키겠다”
  18. ‘백년손님’ 후포리 회장님 1주기…그리움에 눈물 흘리는 할머니들 (영상)
  19. 헤이즈, ‘뮤직뱅크’ 출연 없이 아이돌 그룹 꺾고 1위
  20. 박준형 “송혜교, 매니저 없을 당시 밥 챙겨줘…진짜 예쁘고 착해” (영상)
  21. ‘좋아요’ 받으려고 친구에게 구강성교 강요한 10대들 (영상)
  22. 폭염 속 야외수영장서 ‘래시가드’ 입고 방송하는 미모의 기상 캐스터
  23. 이효리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남편 이상순과 결혼하는게 내 소원”
  24. 한국에서 ‘치맥’ 처음 먹어본 독일 ‘엘프녀’ 우리케 (영상)
  25. ‘딸 목소리’ 흉내내 유인한 뒤 죽이는 영화 ‘장산범’ 소름 예고편
  26. “발가락 찧었다”던 박근혜 구치소 진료 내역에 ‘이상 없음’
  27. 워너원, 11인 버전 ‘NEVER’ 선보인다…”녹음 마쳤다”
  28. 당신이 드디어 ‘성숙한 연애’를 시작했다는 7가지 징조
  29. 위안부 할머니께 따뜻한 ‘봄’오길 바라며 만든 ‘봄소녀상 배지’
  30.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덩케르크’ 국내 시사회 후기
  31. 문 대통령이 임명한 국방장관, ‘대장 7명’ 물갈이한다
  32. 홈플러스, 7월 한 달간 대만 디저트 ‘펑리수’ 한정 판매
  33. 국내서 ‘일본뇌염 모기’ 또 발견됐다…전국 일본뇌염 경보
  34. ‘300억 자산가’ 서장훈 “건물주라고 무조건 행복한건 아냐”
  35. 살짝 스치기만 해도 온몸에 물집 생기는 ‘악마의 식물’
  36. 뉴욕 한복판서 길거리 공연보다 돈 뜯긴(?) 강동원
  37. 부엌서 엄마 유진 ‘설거지’하는 모습 보고 똑같이 따라하는 로희 (영상)
  38. 데뷔 전 ‘쇼핑몰’ 모델로 활약했던 연예인 10인

한겨레

  1. 자유한국당도 국회복귀…국회 정상화
  2. 갤럽 “신고리5·6호기 중단 41% vs 계속 37%”
  3. 민병두 “언컨트롤러블? 박지원 그 말이 언빌리버블!”
  4. 장상부터 조대엽까지 23명…고위공직 ‘낙마 흑역사’
  5. 바른정당 입당 박종진, 종편서 “대학 다닐 때 성매매 하셨죠?”
  6. [카드뉴스] ‘글로벌 호갱’ 한국 -방위비 분담금 편-
  7. 바른정당, 국회 복귀…“추경 심사 나서겠다”
  8. 송영무, 취임 일성 “새로운 국군 건설”…고강도 국방개혁 예고
  9. “전작권 전환, 참여정부 때 못하면 무한 연기될 것” 무섭게 적중한 ‘해들리의 예언’
  10. 북한, “유엔 안보리서 추가제재 나오면 후속조치”
  11. 외교부, 성폭행 혐의 현직 외교관 검찰 고발
  12. 문 대통령, 19일 오전 11시30분 여야 5당대표 회동
  13. 비육군 합참의장? 비육사 육참총장?…군 인사 ‘별들의 전쟁’
  14. [카드뉴스] MB,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15. 김이수, 또 잊혀지나…임명동의안 표결 또 미뤄져
  16. 정우택, 민정수석실 자료 발표에 “국회 정상화와는 무관”
  17. 임종석 비서실장 다녀간 날, 롤러코스터 탄 국민의당
  18. 박근혜 정부 ‘삼성 경영권 승계 지원 문건’ 나왔다

최종업데이트 : 2017-07-14, 10:15:49 오후

2017년 07월 14일 오늘의 역사

국제기념일

실버데이

사건

1789년
프랑스 혁명 : 바스티유 감옥이 함락되다.
1933년
독일에서 나치 당을 제외한 정당이 법으로 금지되다.
1958년
이라크 왕국이 해체됐다.
2000년
추풍령 고속도로 연쇄 추돌 참사가 일어났다.
2008년
일본, 중학교 사회 교과서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 영유권을 명기하다.
2008년
베트남 냐짱에서 미스 유니버스 2008 대회가 열렸다.
2009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00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다.
2010년
지구 온난화로 인해 지구 평균 기온이 기상 관측 역사상 최고를 기록하다.
2011년
남산1호터널에서 택시 폭발사고가 발생하였다.

출생

1834년
미국의 화가 제임스 맥닐 휘슬러.
1862년
오스트리아의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
1908년
대한민국의 시인 유치환.
1913년
미국의 38대 대통령 제럴드 포드.
1952년
대한민국의 배우 송기윤.
1967년
대한민국의 스케이팅 선수 김기훈.
1968년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황선홍.
1969년
미국의 포르노 전문배우 빌리 헤링턴.
1971년
잉글랜드의 축구 심판 하워드 웹.
1975년
미국의 유명 혼성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의 멤버 타부
1982년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김두현.
1984년
브라질의 축구 선수 니우마르.
1985년
대한민국의 배우 이광수.
1988년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윤용태.
1997년
대한민국의 중학생 노홍석.

사망

1223년
프랑스의 국왕 필리프 2세.
1790년
오스트리아의 장군 에른스트 기데온 폰 라우돈.
1793년
방데 반란 지도자 자크 카텔리노.
1817년
프랑스의 소설가 안 루이즈 제르맨 드 스탈.
1907년
이준 열사.
1939년
체코의 화가 알폰스 무하.
1963년
일본의 불교학자 우이 하쿠주.
2007년
대한민국의 법조인 민복기.
2009년
대한민국의 경희대 명예교수 서정범.
2010년
미국 프로야구 뉴욕 양키스 전 구단주 조지 스타인브레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