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7월 1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1. “남은 연차휴가 다 쓰면, 16.8조 원 경제적 효과 발생”
2. “성 경험 여부 확인하겠다”…50대 교사, 여고생 제자 상습 추행
3. 2억 3천만원 빼돌린 복지센터 직원 경찰에 덜미
4. KBS-MBC 노동자들, 가만 있다 지금 왜 이러느냐고요?
5. 변심한 여자 둔기로 내리친 50대…시민이 붙잡아
6. 해외 호텔서 ‘승무원 성폭행미수’ 전 조종사, 집행유예
7. 병역 피하려 문신하고 사회복무요원 판정…20대 집행유예
8. 대법 “무상 버스 정류장 근처도 주·정차 안돼”
9. 경기도 안성에 7시간동안 비 133.5mm 내렸다
10. 강원도 모(母)교회 춘천중앙교회 화재 1년 만에 복원..‘선한 영향력 교회’ 새출발
11. 文정부 검찰, 朴정권 동시다발 사정수사
12. 존폐 위기 성남FC…이재명, 무상교복 이어 또 다른 시련
13. [영상] 산모와 신생아 사망자까지…군함도의 진실은?
14. 검찰, KAI 원가조작 이어 방사청 무리한 전략화도 수사
15. 채팅앱서 만난 여성 40일간 납치·감금한 20대…불법대출도 강요
16. 경찰, ‘홍대 클럽’ 흉기 난동 20대 구속영장 신청
17. ‘딸바보’ 임종석, 아내 생일날 받은 손편지에 감동
18. 마포 공덕역 신호등 폭발물 의심 신고 접수… “폭발물 아냐”
19. ‘퀴어문화축제’를 바라보는 기독교계의 두가지 시선
20. ‘국민의당 증거조작 사건’ 김인원, 16시간 조사 후 귀가…”이유미에 분노”

1. 음식전문 기자의 ‘맛집’ 찾는 법을 소개합니다
2. [사진] 충남 예산 예당저수지 3년 만에 수문 개방
3. 청주시 “330㎜에도 끄덕없다”더니, 자화자찬 이틀 만에 물바다
4. 평화어머니들은 왜 ‘거꾸로 성조기’를 들었나
5. 대전국악방송 개국, 충청인들을 신명나게 만들다
6. “최저임금 만원 아니지만, 노동 제값 받기에 한발짝 나아가”
7. 굼벵이고 만져보고, 직접 만든 소시지도 먹고 “좋아요”
8. 청주 22년만의 홍수…290㎜ 비, 침수·정전 ‘아수라장’
9. [사진] 청주시 무심천 범람 위기
10. 천안 200㎜ 물폭탄…도로·주택 곳곳 물에 잠겨
11. “마사회는 마필관리사 직접 고용하라”
12. 촛불이 세계적 작가의 영감을 촉발하다
13. [사진] 청주시가 홍수 위험에 놓였네요
14. [사진] 기록한다, 잊지 않으려고..
15. “4대강 수문 개방하는 그 날까지 가겠다”
16. [사진] 주차하다가 그만
17. [사진] 운천교 위협하는 폭우
18. [사진] 물에 잠기는 충청북도청
19. 김동연 “최저임금 대책, 소상공인 부담 최소화·고용유지 초점”
20. 중기 “지급능력 벗어나 실망, 범법자될수도”…추가부담 15.2조원
21. 노 “생계비 반영 안돼”…사 “무책임한 결정”
22. 물폭탄으로 침수된 도로
23. 물폭탄 때문에 오도가도 못하는 차량들
24. 업무상질병 판정, 문제 많다

1. ‘물폭탄’ 맞아 물난리 난 청주 실시간 상황 (사진)
2. 가짜 신분증 내고 술 마신 청소년 ‘무죄’…”점주만 수천만원 과징금”
3. 2018년 최저임금 ‘7530원’ 최종 확정… 시급 1만원 무산
4.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 8월 14일 음반 낸다
5. 물난리난 청주 시내서 목숨 걸고 구조 작업 벌이는 소방관들

1. “‘자살=부도덕·이기적’ 인식 탓, 자살예방 어렵다”
2. 문 대통령 공약, 최저임금 두자릿수 인상에 영향 미친듯
3. 서울 강남, 송파, 경기 성남에도 홍수주의보
4. “무료버스 정류장 주정차도 도로교통법 위반”
5. 청주 시간당 91.8㎜ ‘물폭탄’ 산사태·홍수 주의보
6. 경기도 장대비에 주택·도로 침수 잇따라…200가구 정전도
7. 월 10만원 아동수당은 차라리 거부하고 싶다
8. ‘햄버거병’이란 용어가 잘못됐다는 분들께
9. [한겨레 프리즘] 자영업 대책에 부쳐 / 황보연
10. 노동·경영계 “최저임금 구성 바꾸자” 한목소리
11. “퇴근길 김치찌개 먹게 돼” 알바 노동자들 모처럼 미소
12. 하루새 290mm 폭우…물에 잠긴 청주
13. 하성용 KAI 사장, 방산비리 수사 ‘1차 타킷’되나
14. 내일도 일부지역 최고 40㎜ 비온다
15. 조희연 교육감 “미술교사들에게 추천할만”
16. “노벨문학상 탄다면 박상륭이 일번…과한 표현 아니다”
17. “신냉전 기류 휩싸인 한반도 ‘몽양’에게 길을 묻는다”
18. [편집국에서] 대접받고 싶은 대로 대접하라 / 김보협
19. [세상 읽기] 대학개혁은 사회개혁의 출발점이다 / 김누리
20. [이종석 칼럼] 대북 제재는 만능 부적이 아니다
21. [2030 잠금해제] 걸어다니는 캔버스 / 홍승희
22. [세계의 창] 남북관계 다시 남원북철일까 / 진징이
23. [한겨레 사설] 김이수 후보자 표결 언제까지 미룰 것인가
24. [한겨레 사설] ‘비리’ 냄새 짙은 결함투성이 ‘수리온’ 전력화 강행
25. [이승욱의 증상과 정상] 아버지란 무엇인가?
26. [말글살이] 영어 열등감 / 김하수
27. [한겨레 사설] 최저임금 7530원, 후속대책이 관건이다
28. 미군 위안부 피해 진상규명 국가가 나설까
29. ‘나중은 없다, 지금 우리가 바꾼다’ 18회 퀴어문화축제
30. 홀로여행 정보? 카톡 오픈채팅방에 물어봐!
31. 최저임금 인상에…“퇴근길 밥먹게 돼 좋아” “사람 자르지 않을까”
32. 내륙 국지성 폭우에 3명 실종, 이재민 500여명
33. 특검, 민정수석실 문건 분석…‘삼성 재판’ 증거 제출 검토
34. 충청 내륙에 ‘물폭탄’…장맛비 목요일께 다시 온다
35. [포토] ‘모두 무사히’ 장맛비에 갇힌 시민 구하는 소방대원
36. ‘노조파괴’ 창조컨설팅 대표 “나는 합법 자문만 했다”

1.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최초 예고편에서 밝혀진 모든 것
2. 청주 시간당 91.8㎜ ‘물폭탄’ 산사태·홍수 주의보
3. 주행 도중 멈춰버린 차의 보닛을 열자 놀라운 얼굴이 나타났다
4. 마크 러팔로가 ‘헐크’ 솔로 무비 제작 가능성을 밝히다
5. 최저임금 7,530원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반응
6. 영화 ‘알라딘’ 실사판의 캐스팅이 확정됐다
7. [Oh! 재팬] 와타나베 켄, 불륜 인정에 日 시끌…”불륜 사실, 민폐끼쳐 죄송”
8. TV조선 기자들조차 전원책 ‘친박 멘트’에 뿔났다
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리복의 트윗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10. 아웃사이더 부부와 함께 딸을 키우는 사람의 정체(동영상)
11. 내륙 국지성 폭우에 3명 실종, 이재민 1000여명
12. 한국 노동자의 11.3%는 연차를 쓰지 못한다
13. 쥐스탱 트뤼도가 동명이인인 아기를 만났다(사진)
14. ‘후원금’을 요청했던 박주민 의원의 후원금 한도가 40시간만에 꽉 찼다
15. 메리 포핀스로 변신한 에밀리 블런트의 모습이 공개됐다
16. 정부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임금을 지원한다
17.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최자, 설리와 재결합설 세번째 부인[종합]
18. 고든 램지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음식을 먹는 모습을 생중계했다
19. ‘비밀의 숲’의 범인은 누구일까? 유력한 용의자들의 ‘동기’를 생각해보자
20. ‘품위있는 그녀’가 불륜 상대를 혼쭐내는 방법(동영상)
21. 일본 요코하마에서 맹독성 불개미가 500마리 이상 발견됐다
22. 이 커플이 극장에 간식을 숨겨간 방법은 기발하다(영상)
23. 성인 남성을 위한 ‘반바지 제대로 입기’ 가이드(영상)
24. 호텔방에 침입해 승무원 성폭행하려 한 전 조종사가 집행유예를 받았다
25. 최저임금의 급격한 상승과 다가올 수 있는 현실
26. 김동연 부총리,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영세업자 부담은 정부가 지원한다”
27. ‘여성 최초 필즈상 수상자’ 마리암 미르자카니가 유방암으로 요절하다
28. 트위터 유저들이 쓴 지하철 ‘스크린 도어 시(詩)’ 인기작 10편

최종업데이트 : 2017-07-16, 10:15:48 오후